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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소문 포럼] 처칠의 연설만으로 영국이 승리할 수 있었나

    [서소문 포럼] 처칠의 연설만으로 영국이 승리할 수 있었나

    김원배 사회부에디터 2차 세계대전 때 영국 총리를 지낸 윈스턴 처칠은 명연설로 국민의 사기를 높였다. 하지만 단호한 의지만으로 영국의 생존과 승리를 보장할 수는 없었다.   영화

    중앙일보

    2019.08.12 00:22

  • [오늘의 운세] 8월 12일

    [오늘의 운세] 8월 12일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음력 7월 12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6년생 사람 만날 일 생길 듯. 48년생 새 소식

    중앙일보

    2019.08.12 00:04

  • 520만 웃은 '엑시트' 이상근 감독 "청년백수 조정석은 데뷔 전 내 모습"

    520만 웃은 '엑시트' 이상근 감독 "청년백수 조정석은 데뷔 전 내 모습"

    장편 데뷔작 '엑시트'로 일주일만에 손익분기점(350만명)을 넘어선 이상근 감독을 7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있는 제작사 외유내강 사무실에서 만났다. [사진 CJ엔

    중앙일보

    2019.08.11 07:30

  • [오늘의 운세] 8월 11일

    [오늘의 운세] 8월 11일

    2019년 8월 11일 일요일 (음력 7월 11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6년생 현재의 삶에 감사하자. 48년생 아름답고

    중앙선데이

    2019.08.10 00:20

  • [오늘의 운세] 8월 10일

    [오늘의 운세] 8월 10일

    2019년 8월 10일 토요일 (음력 7월 10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北   36년생 현실과 계획은 다를 수 있다. 48년생 대

    중앙선데이

    2019.08.10 00:20

  • 반려견 폭행이 체벌이라고? '사랑의 매' 때리는 자의 논리

    반려견 폭행이 체벌이라고? '사랑의 매' 때리는 자의 논리

     ━  [더,오래] 전새벽의 시집읽기(40)   반려견을 폭행하는 방송을 해 논란이 된 유튜버. 거센 비난이 일자 그는 '학대가 아니라 체벌'이었다고 해명했다. [

    중앙일보

    2019.08.09 15:00

  • 檢, 로버트할리 집행유예 구형···눈물의 최후 변론 들어보니

    檢, 로버트할리 집행유예 구형···눈물의 최후 변론 들어보니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 씨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중앙일보

    2019.08.09 13:07

  • ‘호날두 노쇼’ 더페스타, 대국민사과 “책임 다 할 것”

    ‘호날두 노쇼’ 더페스타, 대국민사과 “책임 다 할 것”

    '호날두 사태 소송카페' 운영진들이 더페스타 앞에서 유벤투스전 입장권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1]   이른바 ‘호날두 노 쇼(No Show)’ 사태의 핵심 관

    중앙일보

    2019.08.09 08:09

  • 동생은 이승, 형은 저승 관장…그럼 저승이 더 좋다는 뜻?

    동생은 이승, 형은 저승 관장…그럼 저승이 더 좋다는 뜻?

     ━  [더,오래] 권도영의 구비구비옛이야기(39)     천지 분간도 못한다는 말이 있다. 하늘인지 땅인지도 분간할 줄 모르는 이들은 주로 ‘날뛴다’. 하늘과 땅을 분간한다는

    중앙일보

    2019.08.09 07:00

  • [오늘의 운세] 8월 9일

    [오늘의 운세] 8월 9일

    2019년 8월 9일 금요일 (음력 7월 9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6년생 무자식 상팔자란 생각. 48년생 주는 것 없이

    중앙일보

    2019.08.09 00:03

  • "조국 환영" vs "그냥 정치하라" 서울대에 나란히 붙은 대자보

    "조국 환영" vs "그냥 정치하라" 서울대에 나란히 붙은 대자보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서울대 교수로 복직하자 교내에 붙은 대자보들. [연합뉴스] 서울대 교수로 복직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 대자보가 교내에

    중앙일보

    2019.08.08 15:21

  • [오늘의 운세] 8월 8일

    [오늘의 운세] 8월 8일

    2019년 8월 8일 목요일 (음력 7월 8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6년생 칼슘성분을 섭취할 것. 48년생 오전보다는 오

    중앙일보

    2019.08.08 00:02

  • [오늘의 운세] 8월 7일

    [오늘의 운세] 8월 7일

    2019년 8월 7일 수요일 (음력 7월 7일)      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대화가 통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48년생

    중앙일보

    2019.08.07 00:02

  • 낳지 않은 아이인데 괜찮아요? 위로의 말들이 더 아프다

    낳지 않은 아이인데 괜찮아요? 위로의 말들이 더 아프다

     ━  [더,오래] 배은희의 색다른 동거(4)   유모차를 밀고 동네 공원으로 갔다. 아기랑 나가려니 준비 시간이 꽤 걸렸다. 나이 든 엄마는 준비단계에서 지쳐버리기도 한다. [

    중앙일보

    2019.08.05 15:00

  • [오늘의 운세] 8월 5일

    [오늘의 운세] 8월 5일

    2019년 8월 5일 월요일 (음력 7월 5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36년생 사람이 많이 모인 곳 가지 말라. 48년생 일

    중앙일보

    2019.08.05 00:02

  • [서소문사진관] '고양이와 죄수' 함께 사는 교도소 화제

    [서소문사진관] '고양이와 죄수' 함께 사는 교도소 화제

    미국 인디애나주의 펜들턴 교도소에서 수형복을 입은 한 재소자가 고양이를 안고 있다. [사진 펜들턴 교도소 페이스북] 미국 인디애나주의 펜들턴 교도소에서는 고양이를 돌보는 재소자들

    중앙일보

    2019.08.04 09:00

  • 여행을 떠나자, 앙리 루소의 정글로

    여행을 떠나자, 앙리 루소의 정글로

     ━  [더,오래] 박보미의 아트 프리즘(4)     휴가지에서 눈 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에도 계속 피곤하다면 '탈진 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

    중앙일보

    2019.08.04 09:00

  • [오늘의 운세] 8월 4일

    [오늘의 운세] 8월 4일

     2019년 8월 4일 일요일 (음력 7월 4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6년생 할 수 있는 것은 직접 하자. 48년생 집안

    중앙선데이

    2019.08.03 00:20

  • [오늘의 운세] 8월 3일

    [오늘의 운세] 8월 3일

    2019년 8월 3일 토요일 (음력 7월 3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南   36년생 집안에 사람이 북적댈 듯. 48년생 좋은 일

    중앙선데이

    2019.08.03 00:20

  • [단독] 해리스 주한 美대사 “중국은 한국을 지켜주지 않는다”

    [단독] 해리스 주한 美대사 “중국은 한국을 지켜주지 않는다”

     ━  주한 미국대사 직격 인터뷰    해리 해리스   해리 해리스(사진) 주한 미국대사는 미·중 갈등과 관련, “미국은 한국에 선택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이 이미 선택했

    중앙일보

    2019.08.02 00:22

  • [오늘의 운세] 8월 2일

    [오늘의 운세] 8월 2일

    2019년 8월 2일 금요일 (음력 7월 2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찬 음식 먹지 말 것. 48년생 식욕 없어도

    중앙일보

    2019.08.02 00:02

  • 나르시시즘 뒤에 숨은 열등감, 그리고 착한여자 콤플렉스

    나르시시즘 뒤에 숨은 열등감, 그리고 착한여자 콤플렉스

     ━  [더,오래] 윤경재의 나도 시인(40)   캠프파이어의 모닥불. [사진 pixabay]   이런 사랑 어둠을 기다렸다가 반갑게 맞이하는 모닥불 땔나무가 묵었는지 젖었는지

    중앙일보

    2019.08.01 13:00

  • [전문]유벤투스 적반하장 “호날두 잘못없다, 법적 대응할수도”

    [전문]유벤투스 적반하장 “호날두 잘못없다, 법적 대응할수도”

    호날두를 촬영하려는 취재진에 대해 관계자가 손으로 제지하고 있다. [뉴시스]   이탈리아 프로축구의 유벤투스가 프로축구연맹(K리그)이 발송한 항의 공문에 대해 반박으로 일관했다.

    중앙일보

    2019.08.01 09:23

  • [오늘의 운세] 8월 1일

    [오늘의 운세] 8월 1일

    2019년 8월 1일 목요일 (음력 7월 1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6년생 유산소 운동을 하자. 48년생 여행이나 관광에

    중앙일보

    2019.08.01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