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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석 2장, 1만 달러…이런 통큰 보너스가 女CEO 성공 비결
워런 버핏과 함께 한 새러 블레이클리(오른쪽). [블레이클리 인스타그램] 내세울만한 경력이라곤 팩스 방문판매 정도밖에 없었다. 1998년, 당시 27세였던 스타트업 창업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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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항공권 2장+1000만원씩 쏜다"…통큰 여성 CEO 누구
사라 블레이클리 '스팽스' 설립자. [블레이클리 인스타그램 캡처] 여성 보정속옷 브랜드 스팽스(Spanx) 설립자 사라 블레이클리(50)가 회사 지분 매각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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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40대 주부, 팬티 만들어 10억불 벌었다
기능성 속옷을 개발한 40대 가정 주부가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2012년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화제다. 주인공은 사라 블레이클리(S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