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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그고 막국수 뽑고…이런 박물관도 있었어?
야외활동이 부담스러운 겨울에는 미식 여행이 제격이다. 이왕이면 지역 특산물도 맛보고 음식의 역사도 알 수 있는 박물관을 찾아가보면 어떨까. 쌀·김치·막국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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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 우수성 알리는 금산 인삼엑스포
2017 세계인삼엑스포가 다음달 23일까지 충남 금산군 금산읍 일대에서 열린다.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각종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홍삼 족욕과 인삼캐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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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솔솔…주말엔 지역축제 나들이 가볼까
가을을 맞아 대전과 충남의 대표적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대전시 중구는 효문화뿌리축제를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침산동 ‘효! 월드 뿌리공원’에서 연다. 효를 테마로 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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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인삼산업, 엑스포가 체질 바꿔 놓을겁니다”
인삼(人蔘)이란 이름, 그 뿌리 모양이 사람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 예부터 불로(不老)·장생(長生)·익기(益氣)·경신(輕身)의 명약으로 일컬어졌다. 인삼의 역사와 다양한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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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엑스포 '인삼밭·인삼딸' 최고 연출물
'1m 크기의 초대형 산삼, 춤추는 모습의 인삼, 미스코리아로 붙여진 인삼, 수중발레를 하는 인삼' 오는 15일 폐막을 앞둔 2006 금산 세계인삼엑스포장 내 전체 6개의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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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의 모든 것을 한눈에…' 세계인삼엑스포
19일 오후 충남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세계인삼엑스포 행사장.엑스포가 열리는 6개 주요 전시장 가운데 '생명의 뿌리 인삼관'에 들어서자 통로(폭 4m) 양쪽에 만들어놓은 인삼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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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다리」건너 돌아와|한적 대표일행 4박5일 일정 마치고
【판문점=대한민국 신문·통신취재단】『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또 오십시오』-남북적십자 본 회담 한적 측 대표 등 일행54명은 2일 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