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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승] 블록체인 세상에서 꿈꾸는 중환자실 이야기
[이대승’s 블록체인 헬스케어] 골든아워. 중증 외상환자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선 1시간 안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합니다. 한발 더 나아가 ‘플래티늄 10분(Plati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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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플래티넘 고딩이 코인 금융 '디파이'로 또 먹튀?
[출처: 밸런서] 이른 바 ‘이자 농사’로 올해 들어 화제가 됐던 디파이(Defi) 이슈가 아스카 토큰 사태로 단점이 부각되고 있는 분위기다. 아스카는 암호화폐 개발자 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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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잠시나마 ‘수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원금 메우려 ‘초단타투자’에 고위험 투자처 찾아다녀… 2030 ‘한탕주의’ 이면에 세대간 불평등 내재 지적도 암호화폐 투자자들로 붐비는 서울 시내 한 비트코인 거래소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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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의 어쩌다 투자] FUD vs FOMO, 비트코인 출렁…‘배당’ 랠리 시작됐다(하)
암호화폐(일명 가상화폐) 업계에서 통하는 격언(?)이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하루는 주식시장의 한 달과 같다’(혹자는 암호화폐 시장의 일주일을 주식시장의 1년과 비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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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고교생 사기극’ 사이트...“1000만원에 팝니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가상화폐 거래소의 시세판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장진영 기자 비트코인 투자 시장에서 '한국인 고등학생이 사기극을 벌였다'는 주장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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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개꿀띠" 비트코인 허위 정보 올린 고등학생 신변보호
비트코인 하드포크 사기극 논란의 당사자로 알려진 고교생이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암호화폐로 이익을 내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위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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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트코인 사기극 고교생 주거지 2시간마다 돌며 상황 대비
경찰이 순찰을 도는 모습.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오른쪽은 일본 도쿄의 비트코인 안내판 앞을 걸어가고 있는 남성의 모습. [뉴스1, EPA=연합뉴스] 비트코인 사기극 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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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드포크가 뭐길래...고교생 신변 보호까지 하나
“그러게 누가 사랬냐 숏 개꿀띠(‘공매도를 통해 꽤 괜찮은 수익을 올렸다’는 의미).” 10일 오후 6시가 안 된 시각. 비트코인플래티넘(BTP) 공식 트위터에는 이런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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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비트코인 50조원 증발시켰다는 고등학생
▼ “누나부터 죽여줄게” 비트코인 50조원 증발시켰다는 고등학생 ▼ “50조원의 비트코인이 증발했다” 지난 금요일 1만8302달러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이 이틀만에 1만337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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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의 어쩌다 투자] 고딩에 당했다?···비트코인 '피의 주말'
비트코인 '피의 주말' 까닭은...3대 리스크가 어깨동무 하고 왔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 랠리가 꺾였다. 암호화폐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8일 1만8302달러까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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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욕심에 잘못 저질러” 비트코인 사기극 해명 주장 글 나와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비트코인 투자 시장에 한국인 고등학생의 사기극이 벌어졌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해당 사건이 본인과 연관돼 있음을 암시하는 글이 나와 또 다시 논란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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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한국 고등학생 ‘사기극’ 설에 투자자 발칵
비트코인 거래소. 장진영 기자 비트코인 투자 시장에 한국인 고등학생의 사기극이 벌어졌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12~13일로 예정된 비트코인 하드포크(Hard F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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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의 어쩌다 투자] 비트코인 1856만원...'배당' 랠리 시작됐다(상)
비트코인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암호화폐(일명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7일 오전 8시경 1만3810.72달러를 기록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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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오락실 게임의 ‘뿌리’를 보여주마
by 김도현·이의재·정의철아케이드 게임이 놓인 서울의 한 오락실 [사진=중앙포토]우리나라 청소년, 특히 남학생들의 안식처는 PC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불과 몇 년 전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