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트렌드&] 디저트와 위스키의 색다른 만남 달콤함과 깊은 향에 취하다
투썸플레이스, 세계 3대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과 손잡고 프리미엄 메뉴 선봬 은은한 상큼함이 더해진 초콜릿 케이크 풍미 극대화한 슈톨렌 등 3종 한정 판매 차별화된 맛의
-
네이버 "쿠팡과 다른 길 간다"…쇼핑·콘텐츠 공격 경영 예고
네이버 실적 발표. 사진 뉴스1 네이버가 ‘쿠팡과는 다른 방식’으로 공격 경영을 선언했다. 목표는 “콘텐트·커머스의 글로벌 창구”. 쿠팡이 ‘빠른 배송’이라면 네이버는 ‘다양한
-
오전에 주문한 옷 저녁에 받는다, 의류 '총알배송' 시대 시작
국내 패션시장에 본격적인 ‘총알배송’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쏠리고 있는 소비자를 겨냥해 내놓은 강화된 서비스로 빠른 배송을 들고 나온 것이다. 지난달
-
[알쓸신세] "이제라도 그 복권 찢고 싶다" 돈벼락 뒤에 온 것들
2006년 외환은행이 서울 명동 본점 인근 소공원에 미국 달러화를 프린팅해 설치한 '돈방석 의자'. 벼락을 맞는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만 한번쯤 맞길 바라는 벼락이 있죠. 돈벼락
-
왜 '흑인 인형' 골랐냐는 질문에 두 살배기 아이의 대답
[사진 브랜디 베너 페이스북] 두살배기 소녀가 어른의 '우문'에 편견 없이 순수한 마음을 담아 '현답'했다. 지난 3일(현재 시간) 미국 CNN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
우문(愚問)에 현답(賢答)한 두 살 꼬마
흑인 인형을 안고 있는 소피아. “왜 흑인 인형을 골랐냐”고 다그치는 점원에게 두 살배기 여자 아이가 일침을 가한 에피소드가 페이스북에서 화제다. 주인공은 미국 사우스 캐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