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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스토리] 컬러풀한 주방·붙박이장우리집 구석구석에 화사한 ‘새봄’ 입혀볼까

    [비즈스토리] 컬러풀한 주방·붙박이장우리집 구석구석에 화사한 ‘새봄’ 입혀볼까

    봄은 옐로·블루·베이비핑크 등 화사한 파스텔톤 색상에 눈길이 가는 계절이다. 하지만 가구에서 내가 원하는 색감을 만나는 건 쉽지 않다. 이에 ㈜에넥스가 자신이 원하는 색상·손잡이

    중앙일보

    2021.03.19 00:04

  • "혼수로 가져온 장롱 대신 ··· 붙박이장 우리집이 달라졌어요"

    "혼수로 가져온 장롱 대신 ··· 붙박이장 우리집이 달라졌어요"

    장롱이 문제였다.  신은주(48·분당구 정자동)씨는 시집올 때 가져온 원목 장롱을 23년 동안 끼고 살았다. 침실 한쪽 벽면을 다 차지할 만큼 덩치는 컸지만 정작 수납 공간은 턱

    중앙일보

    2013.05.08 03:30

  • [살짝보기]가수 김창완씨 집

    집주인의 분위기 만큼 여유로운 그러면서도 집안 곳곳에 주인의 고집이 진하게 배어있는 곳. 바로 이웃집 아저씨같은 푸근한 이미지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산울림' 의 김창완 (4

    중앙일보

    1997.09.02 00:00

  • 2. 탤런트 손창민씨 집

    화려하지는 않으면서도 세심한 곳까지 꼼꼼하게 배려된 집은 오래 살아도 싫증이 나지 않는다.탤런트 손창민.이지영씨(서울송파구 아시아선수촌아파트.47평형)는 3년전 이사를 오면서 집을

    중앙일보

    1997.06.24 00:00

  • 달아 높이곰 돋아사

    아닌게아니라 끔찍했다.사제(私製)「고춧가루탄」으로 무장하고 다닌다는 소녀를 몰라라 할 수는 없다.사랑채에 묵게 하고 방을꾸몄다. 연분홍 실크 깔깔이로 커튼을 치고,먹감나무 탁자를

    중앙일보

    1995.11.19 00:00

  • (6)결혼풍습

    서기2000년7월1일 오후6시 신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경기도K시 낙원마을의 「모든 이를 위한 곳」. 마을 주민들을 위한 야외공간으로 설계된 이곳에는 A단지에 살고 있는 O군(26)

    중앙일보

    1992.07.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