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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고덕우 갤러리 ‘2023 BAMA’ 참가요변진사분청도자 작품 등 선보여
고덕우 작가의 요변진사분청항아리. [사진 고덕우 갤러리] 오지리 아야카의 ‘바위’(왼쪽), Jenny Marsat의 ‘2020년 여름: 완벽한 아름다움’. 3월 2~5일 부산 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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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매력적인 붉은색 진사도자기 선보여
최고의 작품성 담은 고덕우 작가의 작품 고덕우갤러리는 ‘2022 BMBA’에서 고덕우 작가의 매력적인 붉은색 진사도자기를 선보였다. [사진 고덕우갤러리] 고덕우갤러리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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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위아자] 정세균 미얀마 민주 인사 그림, 이낙연 양복 … 누가 잡을까
정세균 국회의장(左) - 미얀마 민주화운동가 그림, 이낙연 국무총리(右) - 진사도자기·양복 ‘2017 위아자 나눔장터’에 정계·종교계 인사들도 소중한 물품들을 잇따라 기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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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대로에서 만나는 비색의 숲길
3·4층 전시실 대비가 강한 조명으로 유물의 주목도를 높였다. 가까이 보이는 것은 모란 무늬가 그려진 청자화분. 뒤에는 매병이 늘어서 있다. 신인섭 기자 서울 강남 도산대로의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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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손경식의 문경새재
왜적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축성된 문경새재 제2관문(조곡관)과 아름드리 금강송이 동양화 같은 풍경을 그리고 있다.문경새재를 넘으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시인 신경림은 장시(長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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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만에 첫 서울전 여는 우담 이영수화백
국전추천·초대작가를 지내고, 심사위원까지 역임한 우담 이영수화백(40)이 화단데뷔 18년만에 처음으로 미도파화랑에서 서울전(21일부터 26일까지)을 열고있다. 그것도 회화전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