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선·오세훈 부동산 공약 모두 미흡하다’…시민단체 서울시장 후보 부동산 공약 평가
이강훈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왼쪽 두번째)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4.7 보궐선거 주거 공약 평가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단독] "부여개표소 분류기 이상했다" 선관위 "기계 이상없다"
“투표지가 분류기를 통과하면서 이상한 장면을 여러번 봤습니다. 1번 후보 표가 지나치게 많이 나와 재검표를 하면 역전되기도 했어요. 또 2번 후보 표는 유독 많이 재확인용(미분류
-
[뉴스 속으로] 투표날 기호 표시한 SNS 인증샷 가능 … 반대 후보의 벽보 앞 ‘X’ 포즈도 괜찮아
━ 이번 대선부터 달라지는 선거 규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7일부터 5월 1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선거, 대한민국을 만들다’ 특별전시회를 연다. [사진 중앙선관
-
더플랜 '2012년 대선 부정' 음모론에 선관위 "기표 실수 미분류표" 반박
2012년 대선 개표 부정 의혹이 다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때문이다. 20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지난 15일 유튜브를 통해 먼저
-
① 지지율 낮은 유승민 완주할까 ② 호남 막판 표 쏠림 없을까
5·9 대선까지 3주 남았다. 대선 레이스를 위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지만 여전히 대선판을 흔들 변수는 남아 있다. 다자대결 속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다섯
-
막판 변수로 대선레이스 요동친다
5·9 대선까지 3주 남았다. 19대 대선 레이스가 종착지를 향해 가고 있다. 그래도 변수는 남아 있다. 다자대결 속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5가지 막판 변수
-
정책 사령탑 3인 모두 “재벌, 두들겨 팰 대상 아니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장면 1. 4일 오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장에선 새누리당의 ‘경제민주화 정책 의원총회’가 열렸다. 경제민주화가 그동안 당내 논란의 대상이
-
정책 사령탑 3인 모두 “재벌, 두들겨 팰 대상 아니다”
#장면 1. 4일 오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장에선 새누리당의 ‘경제민주화 정책 의원총회’가 열렸다. 경제민주화가 그동안 당내 논란의 대상이었던 만큼 정책 방향을 다듬자는 자리
-
차기 주자 지지도 이명박(23%), 고건 (21%), 박근혜(18%)
노무현 대통령 임기 3년 동안의 국정운영에 대해 국민 3명 중 2명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국정운영 지지도가 호전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비관적 전망이 많았다
-
대선후보별 필승 전략
12.18 대선이 초읽기에 들어간 느낌이다. 오늘 (20일) 부터 만2개월도 못되는 59일이 남았을 뿐이다. 여야 각 정파는 대세를 거머쥐기 위해 전략을 가다듬고 이용 가능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