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닉소 검은색 호출기(5일 8호선열차안)▶닉소 보라색 호출기(8일 8호선열차안)▶윗옷 2벌이 든 흰색쇼핑백(5일 8호선열차안)

여권분실 재발급 本人신청 의무화

앞으로 여권을 분실한 뒤 재발급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또 재발급 소요기간 역시 현재의 즉시 발급에서 3~6개월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외무부는 해외여

▶야광 유리장미 2백 송이가 든 쇼핑백(3월20일 4호선 열차안)▶최진숙 이름의 주민등록증이 든 핸드백(3월31일 3호선 열차안)▶노트북 컴퓨터(3월31일 4호선 열차안)▶문화인류

▶논산고 졸업앨범이 든 쇼핑백(7일 합정역)▶옷가지가 든 파란색 유치원가방(7일 합정역)▶삼성 시티폰(7일 합정역)▶등산화가 든 검정색 손가방(7일 홍대입구)▶오성수씨 명의의 해병

▶검정양복과 와이셔츠(7일 5호선 열차안)▶철제 스탠드(7일 5호선 열차안)▶책과 체육복이 든 롯데쇼핑백(7일 5호선 열차안)▶여자용 라피도시계(7일 5호선 열차안)〈이상 문의는왕

▶중국산 약.샘플 술병이 든 청색배낭(2일 5호선열차안)▶스탠드가 든 박스(2일 5호선열차안)▶어린이놀이기구 씽씽이(3일 5호선열차안)▶현금과 운전면허증이 든 검정지갑(2일 5호선

▶세제와 실험기구통이 든 비닐봉지(지난달29일 5호선열차안)▶갈색 등산화(지난달29일 5호선열차안)〈이상 문의는 왕십리 유실물센터.298-6767〉▶화장품과 연세대 앨범이 든 갈색

여권 분실피해 심각, 철저관리 필요

오늘날 우리는 지구촌 시대라 불릴만큼 국가.인종.문화간 접촉과 교류가 빈번한 세계에 살고있다.이를 입증하듯이 지난해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자 수는 4백96만7백명으로 95년도에 비해

▶최홍식병장 이름의 해병대전역기념패(3월27일 2호선열차안)▶반도체관련 책.토익책이 든 검정가방(3월28일 2호선열차안)〈이상 문의는 시청역 지하철유실물센터.753-2408~9〉

노트북PC 보험가입 바람 - 잇단 도난.분실대비

연세대 2학년 康모(21)군은 지난학기 학교에서 1백94만원을 주고 구입한 노트북 컴퓨터를 최근 하숙집에서 도난당해 파출소에 신고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康군은 이달초 2백만원을

▶액자와 카세트테이프가 든 쇼핑백(25일 5호선열차안)▶다이어트식품이 든 카키색 쇼핑백(25일 5호선열차안)▶보온도시락과 고교교과서가 든 배낭(25일 5호선열차안)▶아기옷이 든 트

▶장연희씨 명의의 갈색지갑(21일 4호선열차안)▶간호사복이 든 흰색 쇼핑백(21일 3호선열차안)▶자동차잡지가 든 꽃무늬 쇼핑백(21일 3호선열차안)▶'제보험의 원리'제목의 책(23

▶청바지가 든 붉은색 쇼핑백(20일 5호선 열차안)▶통역가이드 책이 든 랜드로바 쇼핑백▶점퍼가 든 검정색 쇼핑백▶프로스펙스 신발▶검정비닐봉지 안에 든 핸드백▶삼호종합 서류봉투▶회계

▶책과 주사기가 든 쇼핑백(15일 5호선 열차안)▶결혼축하패가 든 쇼핑백(17일 5호선 열차안)▶통장과 테이프가 든 서류가방(14일 5호선 열차안)<이상 문의는 왕십리 유실물센터.

▶성정엽씨 명의의 예금통장과 책이 든 검정가방(18일 4호선열차안)▶삼영한의원 한약 한 박스(18일 4호선열차안)▶페인트붓과 미장공구가 든 갈색가방(19일 3호선열차안)▶이진씨의

◇정정=13일자 23면'타인 휴대폰 번호를 도용 전화료 떠넘긴 30대 구속'기사중 구속된 정준식씨는 부천시 M광학 대표가 아니라 의류도매업자며 피해자인 M광학 대표 全모씨도 휴대폰

▶스케이트가 들어 있는 쇼핑백(14일 5호선 열차안)▶시티폰이 들어 있는 쇼핑백(14일 5호선 열차안)〈이상 문의는 왕십리유실물센터.298-6767〉 ▶핸드폰(13일 7호선 열차안

▶이름을 알아볼 수 없는 필리핀국적 여성의 여권(13일 2호선 열차안)▶황토색 등산화가 든 쇼핑백(13일 2호선 열차안)▶점자서류가 든 은평복지학교 봉투(11일 2호선 열차안)▶건

▶팔레트.물감이 든 화판(10일 5호선)▶작업복.장갑.전기용품이 든 검정색 가방(10일 5호선)▶고교 영어교과서.전기실습책이 들어있는 청색비닐가방(12일 5호선)▶카세트.스피커가

주차장 표준약관 소비자 위주로 개선

앞으로는 주차장 내에서 차량이 훼손되거나 차 안에 둔 물건이 없어질 경우 주차장업자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또 현행 대부분 1시간 또는 30분 단위로 돼있는 주

▶낚싯대(14일 5호선 열차안)▶흰색.초록색.청색이 섞인 파카한벌(8일 5호선 열차안)▶도시락통이 든 쇼핑백(13일 5호선 열차안)▶명함.현금이 든 명함지갑(13일 5호선 열차안)

▶작업복.줄자가 든 청색 배낭(12일 7호선)▶테니스공.의류가 든 프로월드컵 가방(8일 5호선)▶양복과 신발이 든 양복케이스(8일 5호선)▶책.잠옷이 든 쇼핑백(11일 7호선 하계

▶송민종씨 명의의 통장이 든 검정가방(9일 3호선)▶제도용품이 들어있는 빨간색 가방(9일 3호선)▶서울대 인문대 신입생안내 자료가 든 서류봉튜(6일 3호선)▶고려대 김정호씨 명의의

박경식씨 더이상 폭로없음을 밝혀- 가족들과 시내모처 은둔

김현철(金賢哲)씨가 연합텔레비전뉴스(YTN)사장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담긴 녹음테이프를 공개한뒤 13일 오전 종적을 감춘 서울송파구 G남성클리닉원장 박경식(朴慶植.44)씨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