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개 짖어 구사일생' 세입자 분신기도

    최근 기르던 개가 짖어 붕괴 직전의 집에 살던 주민들을 구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바로 그 무너진 집에 살던 세입자가 살길이 막막해 분신자살을 기도했다는 소식이 알려

    중앙일보

    2006.10.03 09:16

  • 우울증 비관 大學 제적생 분신기도 열흘만에 숨져

    경원대 제적생 장현구(張鉉九.26.서울송파구송파동)씨가 지난4일 송파구 일신여상앞에서 분신자살을 기도한 후 10일만인 14일 오후3시40분쯤 숨졌다.경찰은 張씨가 지난 92년 교내

    중앙일보

    1995.12.15 00:00

  • 추곡수매 농성/2명 분신기도

    【광주=구두훈기자】 16일 오후 7시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해남군청 앞에서 추곡 전량수매를 요구하며 농성하던 해남군 농민회원 민동호(31·해남군 마산면)·문권팔(29·해남군 송지면

    중앙일보

    1992.12.17 00:00

  • 부부싸움벌이던 남편|아내와함께 분신기도

    1일오후3시20분쯤 서울구로5동545의18 박성헌씨(34)집 지하 셋방에 세들어사는 김병삼씨 (33·무직)가 부부싸움 끝에 자신과 아내 김옥남씨(30)의 몸에 석유를 뿌리고 분신자

    중앙일보

    1990.04.02 00:00

  • 경찰조사받던 피의자|신나뿌리고 분신기도

    지난달31일오후11시30분쯤 서울종로경찰서형사계안에서 조사를 받던 김영환씨 (36·노동·경기도파주군문산읍선유4리430) 가 신나를 몸에붓고 불을붙여분신자살을기도해 병원에 옮겼으나

    중앙일보

    1988.06.01 00:00

  • 해고항의 분신기도 택시기사 끝내숨져

    【인천=김정배기자】지난1일 회사측의 해고조치에 불만을 품고 온몸에 신나를뿌려 분신자살을 기도,중태에 빠졌던 인천시주안5동 경기교통소속 택시운전기사 김장수씨 (31) 가 입원9일만인

    중앙일보

    1988.03.10 00:00

  • 반장이 분신기도 중태

    17일 하오5시10분쯤 서울 가리봉1동123의42 배태영씨(35·사업) 집 2층 옥상에서 이 동네 5통3반 반장 허기수씨(38·상업)가 『부정선거는 없어져야한다』며 미리 준비한 석

    중앙일보

    1987.12.18 00:00

  • 주변의 범죄나 비극에 무관심한 미국사회「집단추행」술마시며 구경

    미국사회의 폭력성은 이미 잘 알려져있지만 그런 미국기준으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갖가지 사건이 최근에 일어나 미국인들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사건은 지난4일 앨라배마주 잭슨빌에서

    중앙일보

    1983.03.25 00:00

  • 노조총회 참석 제지받고 종업원 1명이 분신기도

    서울동부경찰서는 17일 기존노조활동에 불만을 품은 종업원을 때린 「노트」제조업체인 인선두(사장 신덕균·54)자동계선실작업반장 성민창씨(41)를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중앙일보

    1977.05.17 00:00

  • 여인 분신기도 두자녀만 요사

    28일하오9시50분쯤 대구시 남구대명1구1220 공무원 「아파트」 208호 조정길씨(38)의 부인 심종분씨(28)가 가정불화 끝에 자기방에서 불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아들

    중앙일보

    1975.12.29 00:00

  • 부부싸움 분신기도 아들은 소사

    지난10일 새벽2시쯤 서울 성동구 홍기동461 흥선 한의원에서 주인 염인의씨(31)가 부인 육화선씨(29)와 부부싸움중 방안과 자신의 몸에 석유를 뿌려 놓고 성냥불을 그어 『자살한

    중앙일보

    1972.01.12 00:00

  • "근로 조건 개선하라" 「프로판·개스」틀고 식당 종업원이 분신기도

    2일 상오 8시10분쯤 서울 중구 북창동 35 한국회관 (주인 이기택·50) 종업원 김차호 군(20)이 근로 조건의 개선을 주장, 2층 식당 방에 「프로판·개스」통을 틀어놓고 불을

    중앙일보

    1971.02.02 00:00

  • 피복 노조원들 분신기도

    21일 밤 10시쯤 서울 중구 청계천 6가 평화 시장 옥상에서 청 계 피복 노조 지부장 김성길씨(28)등 노조원 12명이 조속한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 석유를 갖다 놓고 분신 자

    중앙일보

    1970.12.22 00:00

  • 여인이 분신기도

    12일 낮12시쯤 서울 영등포구 개봉동226 김용준씨(53) 집에 세든 최창렬씨(37)의 내연의 처 김순덕씨(32)가 집 앞 창고에서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분신 자살하려다 미수, 큰

    중앙일보

    1970.1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