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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1년 전 나를 만나다…전국 느린 우체통 5
1년 후의 나에게, 혹은 그리운 이에게편지를 써보는 건 어떨까?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느린 우체통 중에서 5곳을 골랐다.대부분 우체통 인근에서 엽서를 구할 수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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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 팔각정휴게소, 자전거 600대 주차장 된 사연
북악 시륜제에 참석한 동호인들의 자전거가 북악 팔각정휴게소 마당에 주차돼 있다. 김성룡 기자도심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휴게소가 휴일인 6일 오후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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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시간을 붙잡는 느린 우체통
1 해발 1340m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마운틴탑 전망대에 설치된 `하이원 1340 우체통`. 편지를 부치고 1년 뒤 주인을 찾아가는 1년 느린 우체통이다. 낭만 하면 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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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온 군인,각오편지 썼는데…1년뒤 '깜짝'
서울 화곡동에 사는 김종식(41)씨 집 냉장고엔 세 통의 편지가 붙어 있다. 이 편지들은 2010년 8월 김씨 가족이 인천 영종대교 기념관에 갔을 때 ‘느린 우체통’에 넣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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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3탄 - 서울 밟고 올라서기
북악 스카이웨이 팔각정이나 63빌딩 전망대에 오르면 무엇을 제일 먼저 찾아보는지? 기자의 경우는 1.우리집(보이지도 않지만 그 근처 건물 하나라도 발견하면 왜 이리 기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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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풀고…서울 나들이|북적 대표들 입경 4일째
서울에 머무른지 4일째를 맞은 북적 대표단 일행은 15일 상오 10시20분 예정보다 늦게 서울 시내 관광에 나서 우리 생활을 직접 살피고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합의 문서가 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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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료30원씩휘수
서울시는 27일부터 북악공원전망 휴게소 주차장의 주차사용료와 식물원및 수족관 입장료를 받기로 했다. 북악공원과 남산공원 팔각정 주차료는 30원, 식물원 입장료는 10원, 단체20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