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상·중계동 과밀지역 분동

    서울시와 서울시경은 27일 인구 폭증으로 민원 업무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치안 부재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상·중계지역(중앙일보 12월26일자 13면 보도) 과밀동을 분동하고 경찰서

    중앙일보

    1988.12.27 00:00

  • (하)경찰 1명에 주민 9천명 꼴

    상계 주공아파트 11단지 노인들은 추운 겨울날 갈 곳이 없다. 이 단지 1백여명 노인들의 휴식처였던 노인정을 상계1동 민원분소에 빼앗겼기 때문이다. 상계1동사무소가 폭증하는 민원량

    중앙일보

    1988.12.26 00:00

  • 서울고법 운전사들 집단행패

    9일하오5시20분쯤 서울 상계1동 산44 수락산 유원지 입구에서 야유회를 마치고 돌아가던 서믐고등법원 운전기사 황선규씨 (51·차고실장)등 19명이 길가던 가정주부를 희롱하다 주민

    중앙일보

    1985.10.10 00:00

  • 지선도로 1백25곳|일방통행로로

    서울시경온 15일부터 노폭 3∼14m의 지선도로1백25개소를 일방통행구간으로 정하는 한편 일방통행도로중 노폭7m이상인 도로45개소에 대해 진행방향별로 노상주차를 허용키로했다. 이와

    중앙일보

    1980.05.13 00:00

  • 태릉 경찰서 시무 중화동 임시 청사

    동부서울을 관장하는 태릉경찰서(서장 김상회 총경)가 19일 상오11시 동대문구 중화동 임시청사에서 문을 열었다. 직원2백46명이 배치된 태릉서는▲도봉구의 공릉동·중계동·상계2, 3

    중앙일보

    1973.1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