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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혹한 녹인 우정

    『근배야,괜찮냐.』 지난 4월9일 김범택(金凡澤.32)대원은마산산악동지회 동료인 이근배(李根培.33)대원이 북극해 찬물에빠지자 제일 먼저 달려갔다. 李대원은 북극 특유의「화이트 아

    중앙일보

    1995.06.26 00:00

  • 3.迷路의 얼음바다

    『춥고 배고팠습니다.』 23일(한국시간)밴쿠버 한인회가 주최한 95북극해 횡단원정대 환영식장에서 허영호(許永浩.41)원정대장은 답사를 통해 북극해원정 97일간을 이렇게 요약했다.그

    중앙일보

    1995.06.24 00:00

  • 2.원정5인방 지옥을 녹였다

    한국원정대의 승리는 인적 구성의 승리이기도 했다. 라인홀트 메스너(50.이탈리아)는 그의 동생인 후베르트 메스너(40)와 단둘이 이번 시즌 북극횡단에 나섰다가 세차례나 실패했다.

    중앙일보

    1995.06.23 00:00

  • 북극원정대 기사를 보고

    중앙일보 북극해 횡단원정대가 북극 도보횡단에 성공한 것은 중앙일보와 등반대원뿐만 아니라 모든 한국인들이 기뻐해야 할 쾌거가 아닐수 없다.22일자 37면에 게재된 북극횡단기 시리즈기

    중앙일보

    1995.06.23 00:00

  • 1.코리안 쾌거 세계가 놀랐다

    中央日報 북극해 횡단원정대가 장장 7천2백여리길의 도보횡단에성공,세계극지원정사에 기념비적인 쾌거를 이룩했다. 한국인의 높은 기상을 세계만방에 떨친 허영호(許永浩.41)대장을 비롯한

    중앙일보

    1995.06.22 00:00

  • 이근배대원 父親喪 뒤늦게 접하고 오열

    ○…원정도중 세상을 뜬 아버지의 소식을 뒤늦게 전해들은 이근배(李根培.33.마산산악동지회)대원은 한동안 믿기지 않은 듯 멍한 표정이었으나 잠시후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다.李대원의 부

    중앙일보

    1995.06.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