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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소련에서 출생했으며 본명은 수라, 소련명으로는 「유리」라고 불렀다. 김일성의 전처 김정숙(49년 병사)의 둘째 아들로 큰아들은 6·25전에 죽어 정일이 외아들인 셈이다.
중앙일보
1977.02.24 00:00
일본 외무성은 23일 김정일 후계자 결정보도에 대해 『수년전부터 그러한 움직임이 있었다.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외무성은 북괴가 직면한 경제난, 주한
김일성 유일 체제와 같은 전대미문의 강권체제가 막역한 후계체재를 필요로 하는 것은 「스탈린」 사후의 소련, 모택동 사후의 중공의 그 반면적 정형에서 알 수 있다. 1967년까지 당
서독의 유력지 「프랑크푸르트·알게마이네·차이퉁」지는 29일 『김일성 왕국으로의 길』이라는 표제로 북괴의 후계자 선정 문제를 비판하는 장문의 기사를 게재했다. 다음은 본사 엄효현 「
1975.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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