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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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탄·벌목등 노역|옥수수·감자심어 자급
뉴욕타임즈의 보도로 비로소 세계에 그 일단이 공개된 북괴의 사상범 집단수용소의 존재와 그 실태는 새삼 폐쇄적인 북한사회의 가혹하고도 공포스런 내막을 실증시켜 주었다. 북한문제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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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소련망명 전 북괴 노동당비서가 폭로한 그 생생한 내막|5단계 숙청
김일성 시대는 한국역사상 가장 잔인한 탄압과 공포정치의 시대로 특징지어진다. 노동당위원장이며 최고 인민회의 상임의원장이었던 7순의 김두봉은 백주에 김일성의 앞잡이들의 돌팔매질로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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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분석된 북괴 5차 당 대회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채 두터운 장벽에 가려있는 북괴의 동태는 일본의 동경을 뉴스의 중계지로 하여 때때로 자유세계에 그 모습이 드러난다. 따라서 70년대 북괴의 정치·경제·외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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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호사건 판문점무대로
「푸에블로」호 사건직후의 숨막힐 듯한 위기감은, 관계 당사자들의 평화적 해결노력으로 다소 완화되었으나 당사자 쌍방이 수락할 수 있는 최소공약수가 모색되지 않아 사건해결의 장기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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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2년|인물중심의 정치변천사-한재덕(공산권문제연구소소장)
『해방된 지 20년이 넘는다. 그러니 남북이 양단된 지도 20년이 넘는다. 속언대로 하면 강산이 두 번이나 변했을 세월이다. 그러나 그사이 무엇이 변했는가? 물론 여러 가지 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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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중공 오늘은 소련|실리 쫓는 북괴의 변절기류
「수정주의 타도」를 소리높이 외치며 중공과 발맞추던 북괴는 그로부터 2년이 채 못 되어 스스로 수정주의자란 비난의 화살을 맞고있다. 「모스크바」와 북평의 두 공산 괴수들 사이에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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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진 무사
【동경21일AP동화】북괴 관영통신인 중앙방송은 21일 아침 보도에서 북괴 부수상 김광협의 체포설에 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중앙통신은 19일자 보도에서 김광협이 18일 평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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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위 바람, 북괴에?
【동경=강범석 특파원】북평발 일본공동통신 보도에 의하면 북평의 벽 신문은 소위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용건에 의해 북괴부수상 김광협(전소위 민족보위상)이 체포되었음을 보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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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민중당 기조연세, 중산층의 정당으로 대중경제 확립. 중산층이 누구지? 3년 만에 외환률 30전 올려. 30전도 돈인가? 큰 사고 연발로 「갱」단은 휴식. 『이쯤 되면 우리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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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북괴안에|중공,자결주창
【동경10일AP동화】중공외상진의는 한국통일문제에 관해 북괴부수상 김광협과 정반대의 입장을 표명했다고 10일 북평발보도는 전했다. 김은 8일 『한국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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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국회의열자|북괴서주장
【동경9일AP동화】북괴는 9일 「한국문제의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한국동란의 참전국회의를 열자고 제의했다. 북괴의 중앙통신은 북귀부수상 김광협이 8일밤 북괴정권수립18주년기념식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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