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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파워 소프트 코리아] 5. 보아 키운 이수만씨
SM 엔터테인먼트는 'H.O.T''S.E.S''신화''보아' 등 걸출한 아시아 스타들을 배출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압구정동의 SM 본사 사무실에서 SM의 사령탑 이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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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한국가수 최초 인민대회당 회견
세븐(20)이 중국 대륙에 큰 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8일 세븐은 국내 가수 최초로 중국의 상징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음반 발매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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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류 열풍 다시 되살아나
중국에 한류(韓流.한국 대중문화 붐) 열풍이 되살아나고 있다. 공연사기 파동으로 한류가 수그러드는 것 아니냐는 회의론이 나오기도 했지만 한류가 한순간의 바람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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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류 열풍 다시 되살아나
중국에 한류(韓流.한국 대중문화 붐) 가 되살아나고 있다. 공연사기 파동으로 한류가 수그러드는 것 아니냐는 회의론이 나오기도 했지만 한류가 한순간의 바람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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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슈퍼음악회 내달 베이징서 개최
한국과 중국의 슈퍼스타들이 출연하는 대규모공연이 내달 4일 오후 8시 중국 베이징(北京) 중화세기단(中華世紀壇) 광장에서 열린다. 중국측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유치위원회(상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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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연 무산 "한국가수가 피해자"
지난 3일 개최키로 했다가 무산된 한국가수들의 중국 베이징(北京) 공연과 관련, 한국측 관계자들은 "황당하고 억울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 공연에 출연키로 했던 가수 이정현,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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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북경진출 한국가수들 앨범 중국인들 '띵호아'
지난 5월15일은 한국가요사상 의미가 깊은 날이었다. 불법 복제테이프가 아닌 정식 가요음반이 중국에 첫 수출된 날이었던 것. 그 영광을 안은 H.O.T의 앨범은 한달만에 초판 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