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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의 하늘 지켜보며 절망에 사는 납북가족들|메아리 없는「기원19년」

    세월이 흐른다고 잊혀지는가. 25일은 6·25 열아홉돌. 이날만 오면 뼈를 깎는듯한 슬픔에 목이메어 북녘하늘을 우러러 그님의 안녕을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8만4천5백32명의 납

    중앙일보

    1969.06.25 00:00

  • 「훌륭한 어머니」

    대한어머니회는 68연도「훌륭한 어머니」로 한정원여사(75·서울연희동487의272)를 선정했다. 자녀교육과 사회봉사에 공이 높은 어머니로 뽑힌 한여사는 초대 서울대학교총장 이춘호씨의

    중앙일보

    1968.04.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