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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준 헌법재판소장 부인 徐采元씨

    김용준(金容俊.58)헌법재판소 소장에게는 수식어가 유난히 많다.57년도 사법시험 최연소 수석합격자,최초의 장애인 대법관,불굴의 법원 어른…. 세살때 소아마비를 앓아 두 다리가 정상

    중앙일보

    1995.10.04 00:00

  • 김용준 신임 헌법재판소장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는 좌우명이 말해주듯 맡은 일을 묵묵히 해 법조계의 신망이높다.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딛고 모든 판사의 꿈인 대법관에

    중앙일보

    1994.09.08 00:00

  • 활달한 성품의 장애자 법관|김용준씨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법대에 입학, 대학3학년인 만19세때 4천여명중 3명을 뽑는 고시9회에서 최연소수석합격한 수재. 소아마비지체부자유자로 장애자에 남다른 관심을보인다. 활달한 성격

    중앙일보

    1988.07.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