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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

    81년 고법부장판사에서 일약 대법원판사로 임명된 후 지난 4월 연임된 윤위원장은 25년의 법관생활 중 민사손해 배상의 배상액 산정방식을 지금까지의 「호프만식」 에서 「라이프니츠식」

    중앙일보

    1986.05.02 00:00

  • 윤일영대법원판사

    민사손해배상사건의 배상액 산정방법을 「호프만」식에서 「라이프니츠」식으로 바꾸어 유명하다. 「책벌레」라는 별명을 가질만큼 전공서적을 손에서 놓는 일이 없다. 특히 민사사건분야의 전문

    중앙일보

    1986.04.03 00:00

  • 독실한 불교신자인 "책벌레"-윤일영씨

    온화하고 인자한 성격의 공부하는 법관. 항상 얼굴에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유럽의 사법부를 시찰하고 있는 중에(4월27일 귀국예정)대법원판사로 발탁됐다. 「책벌

    중앙일보

    1981.04.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