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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자원봉사축제 참가자명단 4차분
▶철도청 400명▶신천동자원봉사단 이옥렬등 4명▶선주윤등 8명▶한국노인문화원 김기연등 600명▶대한노인회소공동분회 방태진등 80명▶하이텔자원봉사동호회 문동열등 120명▶가원중학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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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구청장 임용〉^해운대구청장 金鴻九^사하구同 姜秉朝^연제구설치준비단장 朱東官^수영구설치준비同 姜文祚^사상구설치준비同 洪琪元〈3급승진〉^감사실장 직대 金明鎭^공보관 柳鍾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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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과장이 면허빌려 약국운영
【부산=강진권기자】 이홍수 부산시 보건과장(51)이 다른 사람의 면허를 빌려 부인에게 10년째 불법으로 약국을 운영시켜 온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24일 부산시 사하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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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제일관」74년만에 복원
임신·정유의 두 난리를 겪고 난 뒤 왜구의 노략질을 막기 위해 축성했다가 일제가 헐어버린 대구성의 영남 제일관이 헐려진지 74년만에 복원됐다. 대구시가 지난해 11월 6억7천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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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예의 얼굴들
「주민의 일을 내일처럼」여기며 39년간을 하루같이 대민 봉사 자세 확립과 시민 보건 향상에 온갖 정력을 쏟았다. 42년 경남도 산림과에 일자리를 얻어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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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부당 감금, 치료거부 일 정부는 2백96만엔 보상하라"
【동경=박동순 특파원】일본대판 지방법원은 19일 일본정부와 대판시가 한국선원 마상렬씨(38·부산시 동구 수창동)를 부당하게 체포, 구금했고 적시에 맹장수술을 못 받게 하여 복막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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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위세에 「새끼줄 방역」
경남 창녕군 부곡면 온정리에서 번진 「콜레라」는 13일 이웃 마을인 길곡면 도천면 2개면과 인접군인 밀양군 무안면 그리고 부산시로 번져 차차 오염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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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도 두 어린이 중태
【부산】12일 하오 5시쯤 부산시 감당동 254 박영갑(40)씨의 조카 박성아(7) 현아(5) 등 두 어린이가 집 부근 감당시장에서 「비닐」 속에 든 빨간「주스」를 사 먹고 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