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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검 진주 지청장 권오택 검사 순직
부산지검 진주 지청장 권오택(56) 검사가 16일 상오 8시쯤 과로 때문에 심장마비를 일으켜 순직했다. 권검사는 이날 출근하다가 숨졌는데 유가족으로는 부인 서명원(46)씨와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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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63명 이동
법무부는 5일 지검장급 이동에 이어 지청장 17명을 포함한 63명의 검사를 11일자로 이동 발령했다. 이번 이동으로 검사 9명이 지청장으로 승진되었다. ▲여주지청장 홍순상(남원지청
부산지검 진주 지청장 권오택(56) 검사가 16일 상오 8시쯤 과로 때문에 심장마비를 일으켜 순직했다. 권검사는 이날 출근하다가 숨졌는데 유가족으로는 부인 서명원(46)씨와 2남
법무부는 5일 지검장급 이동에 이어 지청장 17명을 포함한 63명의 검사를 11일자로 이동 발령했다. 이번 이동으로 검사 9명이 지청장으로 승진되었다. ▲여주지청장 홍순상(남원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