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각급 지휘관에 작전 재량권

    합동참모회의의장 문형태대장은 16일상오 합참에서 각군 참모총장을 불러 긴급 참모회의를 열고 해군 방송선피납 사건에 이어 잇달아 일어나고 있는 북괴의 휴전선침투에 대비, 돌발사태에는

    중앙일보

    1970.06.16 00:00

  • 태 육군부사령관에 1등보국훈장 수여

    태국육군부사령관「크리스·시바라」대장이 박정희대통령이 수여하는 1등보국훈장을 임충식국방부장관으로부터 받았다.

    중앙일보

    1969.03.27 00:00

  • (2)인사

    여운 담긴 「단층」 5월30일 공화당 당무회의. 평소와 다름없이 회의를 주재한 뒤 김종필 당의장은 『당무위원 여러분은 본인이 없더라도 총재를 모시고 막중한 국사를 돌봐주기 바란다』

    중앙일보

    1968.12.17 00:00

  • 「단안」재촉한 해임안|앞당긴 국방경질과 정부·국회

    박정희대통령은27일하오 김성은국방장관을 경질했다. 김국방의 해임이유는 김장관스스로 이임사에서 밝혔듯이 1·21공비침입사건에대한 인책으로 풀이된다. 국방경질은 내정되어있었기는 하지만

    중앙일보

    1968.02.28 00:00

  • 굴곡 큰 정국

    광복의 날 1945년 8월15일. 민족해방의 8·15는 바로 비극적 민족분단의 시발점이기도 했다. 36년간 지배자로 군림했던 일제가 물러간 한반도는 38분계선을 사이에 둔 채 남북

    중앙일보

    1967.08.15 00:00

  • 입후보자들의 약력

    ◇박정희 후보(공화당) ▲경북 선산 출신·50세 ▲만주군관 학교 예과·일본육사졸업 ▲육본 작전국장 ▲1군 참모장 ▲6관구사령관 ▲2군 부사령관 ▲5·16혁명주도 ▲최고회의 의장▲대

    중앙일보

    1967.03.24 00:00

  • 열띤 김 의원 당 개편엔 「노·코멘트」

    울산 공업지대를 시찰하고 21일 하오 대구에 들른 박정희 대통령은 5년 전 그가 제 2군사령부의 부사령관으로 있으면서 자주 다니며 혁명을 계획하던 정수원 이란 집에서 경북출신 국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