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 박종홍·장숙진씨 내외

    「백년해로」의 가연으로 맺어져 한 지붕 밑에서 고락을 같이하는 부부―. 이들이 엮어 가는 「가정」은 사회의 기본단위며 국가의 원동력이다. 이 「시리즈」는 본지 3일자(지방은 14일

    중앙일보

    1970.08.17 00:00

  • 가정의 달 특별「시리즈」 한국의 가정|고부간의 갈등

    『우리 어머니는 대학은 안나오셔도 이해가 많고 너그러우시다. 나의 아내도 최고교육을 받았고 올케밑에서 자랐기때문에 결혼전에도 시어머니와 며느리관계를 어떤 처녀들보다 잘이해하는 여자

    중앙일보

    1970.05.28 00:00

  • 동심에 비친『효도』|어린이들은 어떻지 생각하는가

    『효는 백행의 근븐』이라는 말이 인간생활의 지도적 원리로 작용되던 시대를 벗어나 어느 정도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관계로 부모와 자녀의 입장을 가지기 시작한 시기를 대체적으로 서구

    중앙일보

    1970.05.07 00:00

  • 방황하는 10대

    『요새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는 말은 기성세대들의 입버릇처럼 돼버렸다. 「동방예의지국」의 유교적 윤리관이 몸에 배어있는 한국의 현 기성세대와 서양의 물질문명이 갖고 온 자유풍조 사

    중앙일보

    1970.04.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