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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도 레트로 열풍, 영산대 ‘영심비 페스티벌’ 개최
대중문화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레트로(Retro) 열풍이 봄맞이 대학축제로 이어져 눈길을 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지난 28일부터 나흘간 해운대캠퍼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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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모피, 90년대 복고풍에 주목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올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DDP에서 열렸다. 디자이너 브랜드와 패션 기업을 포함해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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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소식] 중·고생 위한 특별 오페라 外
***중.고생 위한 특별 오페라 국립오페라단은 오는 1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하는 '비바 베르디!' 축제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위한 특별공연을 마련한다. '라 트라비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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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인』 등 대형 오페라 5편공연|봄맞이문화계, 다채로운 무대준비
한국음악제의 83년 봄무대는 미국의 명문 워싱턴 내셔널 오키스트러의 대한공연(4윌25일)을 비롯해 영국로열 발레단의 공연, 5편의 오페라 공연 등 실험적인 무대로 그 어느때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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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문화행사
동면에서 깨어난 문화계는 새봄의 전주가 울려 퍼지는 2월을 맞아 다채롭고 알찬 각종 행사를 마련, 봄맞이 준비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 연극계에서는 오는 3월 세계순회 공연 길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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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문화계
봄을 여는 3월. 연초부터 어수선했던 문화계도 3월에 접어들자 봄맞이 준비에 활기를 띠고 있다. 화랑과 무대는 겨우내 쌓였던 먼지를 털고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 봄 악단은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