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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江南人流]국내 럭셔리 시장 움직이는 '숨은 손'은 누구

    [江南人流]국내 럭셔리 시장 움직이는 '숨은 손'은 누구

    갤러리아 명품관부터 청담사거리를 일컫는 서울 청담동 명품거리.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단독 매장이 모여 있어 고급 패션과 쇼핑의 중심지로 꼽힌다. 김상선 기자.   "들어올 건 다

    중앙일보

    2017.05.11 00:01

  • [함께하는 금융] 올 3분기 금융자산 판매잔고 96조5000억…한국형 투자은행 모델로

    [함께하는 금융] 올 3분기 금융자산 판매잔고 96조5000억…한국형 투자은행 모델로

    한국투자증권은 IPO·인수영업 등 IB업무와 자산관리(AM) 영업을 강화하는 ‘IB-AM’ 사업모델을 고안·적용하고 있으며 ‘한국형 투자은행 모델’ 정립에도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6.11.28 00:02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명품 브랜드 가치 따져보니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명품 브랜드 가치 따져보니

    강승민 기자 ‘브랜드 가치’는 중요하다. 비슷한 상품을 구매할 때 브랜드 가치에 기대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브랜드 가치가 훌륭하면 훨씬 유리한 환경에서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얘

    중앙일보

    2014.09.04 00:38

  • ‘별’을 눕혀라 … 뜨거운 세계 커피시장

    ‘별’을 눕혀라 … 뜨거운 세계 커피시장

    # 지난해 12월 18일 미국 매사추세츠에 있는 던킨도너츠 본사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미국 의회 상원회관에 커피를 납품할 업체로 던킨이 선정된 것. 기존 거래

    중앙일보

    2009.01.12 19:18

  • [중앙일보 선정 98 새뚝이]4.체육

    한국 스포츠의 새 판을 연 새뚝이들. 올해는 어느 때보다 큰 일들이 많았다. 그중에 우뚝 서서 국제통화기금 (IMF) 경제난 속에서 시름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준 새뚝이들

    중앙일보

    1998.12.25 00:00

  • 본사선정 히트상품

    22일자 36,37면.본사 선정 96 히트상품'은 이제까지의히트상품에 대한 기사들과 달리 자세한 선정기준을 제시해 신뢰감을 줬다.종전의 히트상품 기사들은 선정이유를 밝히지 않아 독

    중앙일보

    1996.12.24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015나래텔

    다른 통신사업과 마찬가지로 무선호출사업 또한 사업권만 따내면수익이 보장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나래이동통신의 015나래텔 서비스는 통신사업의 경우도 경쟁에 의해 기업이 노력하면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썬가드 로봇

    올 한햇동안“지구용사 최강 합체!”“변신!”이라는 사내아이들의 고함소리만 들어도 부모들은 오싹해지며 지갑걱정을 해야 했다.개당 수만원씩 하는 합체로봇 장난감 열풍 때문이었다. 그동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LG통돌이세탁기

    지난 9월 출시된 LG전자 통돌이세탁기는 세탁기가 5대 가전제품중 올해 유일하게 매출이 증가한 품목이 되도록 한 제품이다. 발매 한달만에 2만9천대가 팔렸고 11월 한달동안 5만대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갈아만든 배

    .갈아만든 배'의 성공은 과즙음료시장에서 원료조달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기존 음료업체들이 콜라.사이다등탄산음료의 위력을 즐기고 있을 때 뒤늦게 뛰어든 해태음료는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터보 입체냉장고

    터보입체냉장고는 30분마다 나오던 냉장고안의 냉기를 5분마다나오게 하는 기술로 냉장고안의 온도편차를 균일하게 유지한 특징을 갖고 있다.아울러 냉수 공급장치등 디자인변경으로 과거 탱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코텍스 화이트

    여성용품은 이제까지 히트제품과는 다소 거리가 멀었다.그러나 유한킴벌리의 코텍스 화이트가 히트제품으로 선정된 것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놀라운 실적 때문이다. 코텍스 화이트는 지난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가비앙 전자수첩

    대우통신의 솔로노트북 컴퓨터 시리즈는 노트북컴퓨터의 정의를 다시 한번 일깨운 것이었다.최근 수년동안 계속된 컴퓨터의 기능경쟁은 노트북에도 그대로 이어져 기능과 용량등이 주요 관심사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미원 진육수

    ㈜미원의.청정원 진육수'는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하던 국내 조미료시장에 우선 전혀 새로운 개념의 조미료를 등장시켰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 제품의 출발점은 전통육수에 대한 소비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아가피아 유모차

    아동.유아용품엔 외제가 많다.특히 국내에서 생산하면서도 소비자의 외제선호심리 때문에 외국상표를 돈주고 써야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유모차의 경우는 다르다.81년 일본합작기업이었던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제일제당 식물나라

    제일제당 식물나라(화장품)의 히트상품 선정은 사실 지난달 화장품의 소비자권장가격파동때 이미 예고된 셈이다.기존 화장품업체들이 할인율을 감안해 가격을 높여 책정하는등 품질보다 가격경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명품 플러스원 TV

    방송국의 송출화면이 TV에서는 규격때문에 가로부분이 조금 잘린다는 사실은 업계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하지만 TV규격의 변경은 브라운관에서부터 생산라인을 모조리 조정해야 하고 소비자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농협 농민사랑통장

    올 한햇동안 금융계 최대 화제상품은 농협의 농민사랑통장이었다.유수의 은행들을 제치고 10개월만에 1조5천5백억원이라는 최고의 예금액을 기록한 것은 둘째치더라도 법률서비스와 예금을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린나이 가스보일러

    가스보일러시장은 흔히 교환시기에 결판난다고 한다.사용기간중 고장이 얼마나 잦았는가,애프터서비스가 좋았는가에 따라 재구매가이뤄지기 때문이다. 수년전 가스보일러가 처음 공급되기 시작했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대교 눈높이 수학

    .눈높이수학'의 대교는 학습지 시장의 선두업체.성숙기에 접어든 학습지 시장에서 올해도 계속적인 신장을 이뤘다는 점에서 주목의 대상이 됐다. 비결은 성실한 회원관리와 교육제도 변화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보해 김삿갓 소주

    보해양조가 지난 3월출시한.김삿갓'소주는 국내 최초로 고급 소주시장을개척했다.감미료로 벌꿀을 첨가,소비자들의 변화욕구및 고급화 추구심리와 맞물려 폭발적인 수요를 창출했다. 시판 1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삼성 자동차카드

    삼성자동차카드는 삼성자동차가 이제 공장을 짓고 있는 상태에서판매를 담당할 삼성물산이 삼성카드와 삼성자동차를 묶어 상품화한것으로.차가 없는 자동차카드'다.12월 현재 1백50만명의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오비 라거 맥주

    오비라거는 맛.향.색깔.거품등 맥주의 기본특성을 강화한 정통라거타입으로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지난해 7월 출시후 4개월만에 판매량 1천만상자(상자당 5백㎖들이 20병)

    중앙일보

    1996.12.22 00:00

  • 本社선정 96히트상품-진로 참나무 소주

    진로.참나무통 맑은 소주'(이하.참통…')는 지난 6월 출시1개월만에 6백만병이 판매됐으며 11월에는 한달동안 1천만병이넘는 1천3백23만병의 기록을 세웠다. .참통…'은 현재 고

    중앙일보

    1996.1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