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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스터피자 본사·가맹점주, 구매협동조합 설립 검토
‘갑질의 대명사’가 된 미스터피자 가맹본부와 가맹점주협의회가 구매협동조합 설립을 논의 중이다. 이동재 미스터피자 가맹점주 협의회장은 “지난 7일 본사에 구매협동조합 설립에 관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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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본부, ‘깜깜이 장사’ 더 이상 안 돼...정보공개 범위 대폭 확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장과 프랜차이즈산업인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공정거래위원회는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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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업계 위탁가맹점 확대 박차 태인.LG등
편의점업계가 위탁가맹점을 적극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위탁가맹점이란 본사가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점포 및 판매시설을 마련해주는 대신 가맹점주는 일정액의 보증금(3천만~4천만원)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