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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단기대책과 정보|예시 총 정리

    대입예시를 27일 앞둔 15일 현재 문교부는 이미 대학 교수와 고교교사 등 1백 여 명을 77학년도 예시출제위원으로 위촉,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예시는 이제 단순한 대학의 관문

    중앙일보

    1976.10.15 00:00

  • 약화 우려된 모든 고교교육­서울대 입시 개혁에 뒤따르는 문제점

    서울대가 마련한 입시제도 개선안은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능력과 자질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주요과목만을 치르도록 한다는 것이나 자칫하면 고교교육이 약화될지 모른다는 우려

    중앙일보

    1976.03.20 00:00

  • 서울대 입시개선 검토

    서울대는 입시 필답고사 과목수를 줄이고 예시성적 반영륭을 높이며 예·체능계 지원자는 예시성적과 실기 시험만을 치르도록 하는 등 현행 임시 제도를 전면 개편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다.

    중앙일보

    1976.03.15 00:00

  • 예시합격 특기자는 일반지원도 허용|문교부가 확정한 고교 대학 입시 방안

    문교부가 28일 발표한「고교 및 대학입시제도 최종방안」은 지난 2월28일 발표했던 원래의 방안내용을 크게 수정, 보완한 것으로 74학년부터 시행하게 된다. 민관식문교부장관은 당초

    중앙일보

    1973.06.29 00:00

  • 문제점 제기되는 대입예시

    대학 진학의 첫 관문인 대입예비고사는 올해로 5년째. 26일 73학년도 대입예비고사 합격자 발표를 계기로 ⓛ대입예비고사 무용론 ②합격자 정원을 더 늘릴 것 ③자격시험으로 성격을 바

    중앙일보

    1972.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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