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동아시아경기 폐막] 한국 금 34개 종합 3위
"2005년 마카오에서 만납시다. " 제3회 오사카 동아시아경기대회가 27일 오후 나가이 스타디움Ⅲ에서 열전 아흐레의 막을 내렸다. 한국은 최종일 은메달 5개를 추가했다. 오사카조
-
[동아시아경기] 한국 금 34개 종합 3위
"2005년 마카오에서 만납시다. " 제3회 오사카 동아시아경기대회가 27일 오후 나가이 스타디움Ⅲ에서 열전 아흐레의 막을 내렸다. 한국은 최종일 은메달 5개를 추가했다. 오사카조
-
고교생 배호조 우승-아마복싱 선발전 웰터급
고교 유망주 배호조(裵浩祚.경북체고)가 96년 애틀랜타올림픽파견 아마복싱 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우승,신인 강펀치 탄생을예고했다. 배호조는 14일 안산실내체육관에서 폐막된 최종일
-
김광섭·마수년 등 10명 우승
마수년(라이트·플라이급) 김광섭(플라이급) 이재훈(밴텀급) 진송화(페더급) 서인석(라이트급) 이동룡(라이트·웰터급) 김만호(라이트·미들급) 유성제(미들급) 이남의(라이트·헤비급)
-
김주석 등 11명 우승
제3회「아시아·주니어·아마·복싱」선수권대회(5월·테헤란)파견 선수 최종 선발전이 10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 최종일 결승전에서「웰터」급의 김주학(진주복싱)은 이정종(독립문체)을 1
-
유기련군, KO승
24일 태릉선수촌 월계의 집에서 폐막된 국제군인 체육회 극동지역 복싱선수권대회파견 국군대표선수선발대회(CISM예선대회) 최종일 각 체급 결정전에서 라이트급의 유기련(해군)은 나승원
-
11개 체급 대표 확정
제4회 「아시아」 「아마·복싱」 선수권 대회 파견 한국 대표의 총 선발전이 10일 하오 장충체육관에서 폐막, 11명의 한국 대표 선수가 확정됐다. 최종일 각 체급 결승전에서 지용주
-
김성은, 황영일 에 실격승
30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멕시코·올림픽」파견 「아마·복싱」후보 최종대표선수선발대회에서 김성은(해군) 이창길(육군) 박형춘(원주체) 등 11명이 최종대표선수로 선발됐다. 이날
-
10체급 패자결정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파견 「아마·복싱」제4차선발대회 최종일 각급 결승전이 21일하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10명의 우수선수가 선발됐다. 「라이트·플라이」급의 유망주인 지용주(원
-
후보 10체급 10명 선발
제5회 아세아경기대회파견 「아마·복싱」3차 후보선수 선발대회 최종일 각급 결승전이 24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져 10체급 10명의 3차 후보선수가 결정되었다. 이날 「라이트·헤비」
-
3·4명만 파견키로
2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국제군인 라마·복싱선수대회파견선수선발대회 최종일 각부결승전에서 「플라이」급의 손영찬(중정)을 비롯한 7체급의 패자가 결정되었다. 특히 이난「웰터」급의 최
N
![[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