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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막염 앓았던 황규봉, 1년 더 휴식|복서 이석운은 강훈 중 또 정신착란
작년 「필리핀」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일본 타선을 침묵시켜 각광을 모은 바 있는 황규봉 (고대) 투수가 건강 회복을 위한 휴식으로 금년 「시즌」 등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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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금메달 희망 큰 기대종목
【뮌헨=한국신문공동취재반】「복싱」은 한국이 참가한 8개 종목 중「메달」, 특히 금 「메달」의 기대가 걸려있는 한국체육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종목이다. 「코칭·스탭」은 「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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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저한 실력 향상 훈련 성과 과시|뮌헨 출전 「복싱」선수 공개 스파링
오는 8월 「뮌헨·올림픽」에서 가장 「메달·박스」로 불려지고 있는 「아마·복싱」 대표 선수 6명이 23일 태릉선수촌 「월계의 집」에서 공개 「스파링」을 가져 눈길을 모았는데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