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2000km에 달하는 거대한 산호초 지대로 우주에서 보일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다. 바캉스철. ‘
-
“단 한 방울의 기름도 바다에 흘리지 않는다”
지난달 25일 레게음악축제가 열린 미국 마이애미 해안에서 관광객들이 요트를 즐기고 있다. 중앙포토 “두 미국(Two Americas).” 미국에서 양극화의 심각성을 강조할 때 쓰
-
주5일 시대…파티플래너·여행코디 뜬다
주 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 각광받을 직업은 어떤 것일까. 인크루트(http://incruit.com).커리어(http://career.co.kr).잡링크(http://joblink
-
기획·촬영·편집 혼자서 '수중다큐 VJ 장원준'
수중 다큐멘터리 전문 PD인 장원준(46)씨와 얘기하던 중 문득 조용필이 노래한 '킬리만자로의 표범' 이 떠올랐다. 노래 가사에 이런 부분이 있다. "묻지 마라. 왜냐고 왜 그렇게
-
[뉴 컬처 뉴 리더] 4. 이젠 나홀로 시대
수중 다큐멘터리 전문 PD인 장원준(46)씨와 얘기하던 중 문득 조용필이 노래한 '킬리만자로의 표범' 이 떠올랐다. 노래 가사에 이런 부분이 있다. "묻지 마라. 왜냐고 왜 그렇게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한수웅 外
◇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한수웅▶심판자료과장 김완주▶심판사무국 이성복 ◇ 감사원 정낙균 최영진 ▶국책사업제1과장 문태곤▶제4국 제3〃 김조원▶제6국 제1〃 강무치▶제7국 제3〃
-
초열 지옥속 죽음의 대행진|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가 밝힌 「핵전쟁의 비극」
1985년 6월 초순의 어느 날 핵전쟁이 일어난다. 일순간 지구는 초열지옥의 아비규환상태가 되면서 끝없는 폭음의 대행진이 시작된다. 최근 출간된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의 환경문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