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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만 졸졸 '해바라기 충전 로봇'…전쟁·기후위기가 낳은 풍경 [CES 2024]
CES 2024 잭커리 전시관의 차량용 루프탑 태양광 패널. 라스베이거스=심서현 기자 실내 조명으로 에너지를 자동 충전해 건전지 없이 쓰는 TV 리모컨, 햇빛을 찾아 알아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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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해리포터처럼 빗자루 탄다
도요다 아키오(豊田章男) 도요타 사장이 지난 23일 ‘2019 도쿄 모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해리포터처럼 타고 다니는 빗자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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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처럼 빗자루를 탄다?’…자동차 회사의 미래 모빌리티
e-브룸은 말 그대로 움직이는 빗자루. 해리포터에서나 볼 법한 상상을 구현해 냈다. 탑승자가 인라인스케이트 모양의 신발을 신고 타는 개인용 모빌리티 이동수단이다. [사진 도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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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비자의 선택] 강력한 파워와 경량화 통해 전동공구 시장 선도
보쉬는 유선공구에 버금가는 파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경량화도 실현했다. 보쉬 (BOSCH)가 ‘2019 소비자의 선택’에서 전동공구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5년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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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뭉쳐야 산다…자동차 업체들 '글로벌 합종연횡' 확산
자동차 제조업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분야 가운데 하나다. 경쟁 모델보다 1㎜라도 크고 넓게, 1마력이라도 강력하게, 1%라도 높아진 효율을 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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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스마트폰을 원한다
[사진 맥도날드, 중앙포토] "막 로봇으로 변신하는 스마트폰?" 멀티미디어 제작 조민아 스마트폰은 여러분들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시민마이크는 '현대인의 필수품' 스마트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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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최고의 효율, 반자율 주행 기술, 능동적 안전 시스템…강력한 '한방'으로 무장하고 동급 최강 뽐낸다
━ 최종 후보에 오른 차량 16대 2016년 지난 한 해 동안 출시된 국산·수입 신차만 160여 대를 넘어선다. 이 중 연식변경, 배기량이 다른 엔진모델 추가 등을 제외한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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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무선충전 전동공구 출시
보쉬 전동공구는 무선충전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전동공구에 적용한 18V 리튬이온 무선충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기존의 작업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작업 효율성의 극대화를 추구했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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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앞둔 보쉬 대표, 청계천 공구상가서 두 시간
청계천 공구상가 거리를 찾은 드니스 오르 보쉬 아태지역담당 사장(왼쪽)이 한 공구점을 방문해 전동공구를 살펴보며 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경빈 기자] “이렇게 많은 상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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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 장난감 어때? 우리 엄마가 만든 거야
정진희(36·경기 용인·사진 왼쪽)씨는 새로 나온 공구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대학 때 설치미술을 공부해서 그런지 공구에 대한 부담감은 없어요.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그대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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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IT 초록 옷 입다
가전기기가 그린 컬러를 띠면 왠지 촌스러운 느낌이다. 백색에서 블랙·메탈 등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유행을 타는 추세와도 다르다. 그런데 최근 가전업계에 그린 컬러가 눈에 띈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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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대한통운 가산동 택배터미널 완공 외
◇대한통운은 서울 가산동에 서울지역 로컬 택배터미널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한통운은 15일 이국동 사장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동 택배터미널 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