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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바탕 브라질 영화 '카란디루'
▶ ‘카란디루’의 바벤코 감독은 인간의 욕망이 극렬하게 드러나는 감옥을 주목한다. 담벼락 하나 사이로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곳, 감옥에서도 사람들은 사연을 만들어낸다. 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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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1개로 6개월간 5억털어
14일 탈주한 조세형(38)은 「대도」란 별명이 어울리는 「절도계의 마술사」였다. 훔친 액수가 6개월에 5억5천여만원어치로 기록적이고 단독범행으로 14차례시도에 11차례나 성공해
▶ ‘카란디루’의 바벤코 감독은 인간의 욕망이 극렬하게 드러나는 감옥을 주목한다. 담벼락 하나 사이로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곳, 감옥에서도 사람들은 사연을 만들어낸다. 한 감
14일 탈주한 조세형(38)은 「대도」란 별명이 어울리는 「절도계의 마술사」였다. 훔친 액수가 6개월에 5억5천여만원어치로 기록적이고 단독범행으로 14차례시도에 11차례나 성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