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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 우리가 이끈다] 끊임없는 혁신으로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에 기여
SNT모티브는 지난 6~9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방산전시회 ‘World Defense Show 2022’에 참가해 신형 소구경 화기들의 수출을 추진했다. [사진 SNT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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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국방, 대한민국이 선도한다] 원격·무인화 기술 개발 통해 방산 부문 새 성장동력 마련
현대로템이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해 무인체계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 사업을 수주해 원격 통제 및 주행 공통 기술을 개발에 나섰는데, 완성된 기술은 현재 군에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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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야전 지휘도 8륜 장갑차서 한다…韓 '아미타이거' 위용 [영상]
육군의 보병 기동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25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최근 8륜 장갑차 형태의 지휘소 차량 개발이 끝났다. 총 600여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총사업비 규모가 1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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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카메라·5G 장착 무인 장갑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떴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회의장이 마련된 부산 벡스코 광장에 청와대경호안전통제단이 운영하는 무인 감시경호장갑차가 등장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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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곳에 투입···온도계 들고 싸우는 美특수부대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의 수색ㆍ구조 작업을 위해 해군 해난구조 전대(SSU)가 지난달 30일 현지로 급파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열린 긴급 관계 장관 대책회의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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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천 달리고, 지뢰도 견디는 장갑차···보병부대 배치
차륜형장갑차 보병전투용(왼쪽)이 물 아래로 건너는 모습(오른쪽) [방위사업청] 도보 전투 위주의 보병 부대에 창군 이래 처음으로 전력화된 전투 기동장비가 배치된다. 방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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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배틀그라운드]지뢰 터져도 멀쩡한 장갑차 직접 몰아보니…SUV 승차감
━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軍, 새로 개발한 보병전투형 장갑차 본격 투입 보병전투용 장갑차는 바퀴 축은 4개, 총 8개 바퀴로 움직인다.[사진 현대로템] 걸어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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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도 ‘자율주행기술’…알아서 척척 운전, 민간 차량만 하나
수년 내에 기관총과 대포를 탑재한 무인 탱크와 탐사차량들이 전장의 최전선에서 쉽게 목격될 전망이다. 특히 미국ㆍ러시아ㆍ영국ㆍ이스라엘 등 이미 상당 수준의 선진 무기 기술을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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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차 T-14 아르마타, 포 장전·발사 완전 무인화 눈앞
로봇 병사는 위험한 임무를 마다하지 않는다. 인간 병사가 하기 힘든 극한의 임무도 맡을 수 있다. 다양한 지시를 동시에 수행할 수도 있다. 별도의 교육이나 훈련비용도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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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시속 100㎞ 차륜형 국산 장갑차 내년 배치
미군의 최신예 장갑차 ‘스트라이커’와 성능이 비슷한 국산 장갑차가 내년부터 한국군에 배치된다. 김시철 방사청 대변인은 “2012년 개발을 시작한 장갑차가 내년부터 실전 배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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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트라이커' 내년부터 실전배치
차륜형장갑차 K808(보병전투용)최고시속 100㎞에 달하는 차세대 장갑차가 내년부터 한국 육군에 보급된다. 김시철 방위사업청 대변인은 7일 "2012년 12월 개발을 시작한 차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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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번엔 장갑차·미사일 부품값 조작 9억 횡령
육·해군의 주력포에 ‘짝퉁 부품’이 들어간 사실이 적발된 데 이어 장갑차·유도미사일·전투기의 부품 가격도 부풀려져 국민 세금이 낭비된 단서를 잡고 검찰이 수사 중이다. 검찰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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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위기 '명품 무기' 부활하나
지난 17일 오후 3시20분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에 위치한 국방과학연구소(ADD) 다락대시험장. K-11 복합소총을 비롯한 K-21 장갑차의 파도막이, 방탄복 등 최근 결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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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탱크 잡는 전투장갑차 나왔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차기 보병전투장갑차(K21)가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 완료됐다. K21은 적의 헬기와 전차를 파괴할 수 있고 '에어백 부양장치'를 이용해 수상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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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호이25기 16대 증강
◎국제전략연 91∼92년도 세계군사력 보고서 【파리=연합】 남북한은 최근 군사력에서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공군,한국은 해군분야에서 각기 일부 전력을 보강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