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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도 관동팔경 스케치, 김응환 파격적 금강산

    김홍도 관동팔경 스케치, 김응환 파격적 금강산

    김응환이 그린 ‘자운담’(1788~89). 화면을 꽉 채운 구성에 개성적이고 거침없는 화법이 눈에 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중앙일보

    2019.07.23 00:02

  • [책 속으로] 중생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 그림 속의 부처

    [책 속으로] 중생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 그림 속의 부처

    옛 그림, 불법에 빠지다 조정육 지음, 아트북스 420쪽, 2만2000원 불교에서는 경(經)이란 명칭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붓다의 메시지와 가르침을 기록한 책만 경전(經典)이라

    중앙일보

    2015.05.23 00:38

  • 우리의 옛 미술 속으로

    우리의 옛 미술 속으로

    부채도, 6폭 병풍 중 제 2폭, 종이에 채색, 각 72.543㎝, 독일 함부르크민족박물관 소장. 화조도, 8폭 중 제 5~6폭, 종이에 채색, 각 90.437.2㎝, 일본

    중앙선데이

    2015.04.04 13:58

  • [윤철규의 한국미술명작선 ⑬·끝] 쉰 한 살 단원 김홍도의 봄날.

    [윤철규의 한국미술명작선 ⑬·끝] 쉰 한 살 단원 김홍도의 봄날.

    김홍도, 『병진년화첩』 중 「백로횡답(白鷺橫畓)」, 1796, 견본담채, 26.7×31.6㎝,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글씨가 그 사람이다’라는 말은 흔히 합니다. 하지만 ‘그림이

    중앙일보

    2015.03.12 05:00

  • [전시회 산책] ‘단원 김홍도 상설 특별전’ 外

    ◆서울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이 ‘단원 김홍도 상설 특별전’을 10월 10일까지 열고 있다. 국보 139호 ‘군선도’, 보물 782호 ‘병진년화첩’ 등 단원의 대표작과 병풍 형태로

    중앙일보

    2010.04.07 01:01

  • 달 항아리와 김환기 '여백'으로 소통하다

    달 항아리와 김환기 '여백'으로 소통하다

    백자호(壺), 조선 18세기, 44.5×21.5×16.5㎝, 국보 309호.“큰 북을 치면 소리가 주위 공간에 울려 퍼지게 된다. 북을 포함한 이 진동의 공간을 여백이라 하고 싶다

    중앙일보

    2007.11.07 05:19

  • '김홍도와 궁중화가' 전시회

    단원 김홍도를 중심으로 한 조선조 궁중화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삼성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김홍도와 궁중화가' 전시회가 바로 그것. 호암미술관 소

    중앙일보

    1999.11.19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