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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사막 도시에 150m 높이 분수 … 두바이 기적은 현재진행형
최고기온 25℃, 최저기온 15℃.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는 사람 살기 가장 좋은 날씨가 겨우내 이어진다. 몇 해 전까지 유럽이나 중동 가는 길, 잠시 머물다 가는 환승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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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 곳마다 상상초월…두바이 기적은 현재 진행형
최고기온 25℃, 최저기온 15℃. 사람 살기 가장 좋은 날씨가 겨우내 이어지는 곳이 있다. 여름 낮 기온이 50℃를 넘나드는 열사(熱沙)의 땅,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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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 연루된 무함마드 아브리니, 벨기에서 체포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에 연루된 혐의로 수배 중이던 벨기에인 무함마드 아브리니(31)가 벨기에 당국에 체포됐다고 8일(현지시간) AFP가 벨기에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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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에만 검은 장갑 낀 테러범 2명, 기폭장치 숨겼다
파리 에펠탑이 테러가 발생한 벨기에의 국기(빨강·노랑·검정) 3색 조명을 22일 밝혔다. [AP=뉴시스]연쇄 폭탄 테러가 벌어지고 하루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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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파리 테러 총책은 아바우드 아닌 파비앵 클랑"
130명의 희생자를 낸 파리 테러의 배후로 새로운 인물이 지목됐다. 지금까지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최고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44)의 지령으로 압델하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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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파리 테러 핵심 배후는 이슬람 개종 프랑스인
130명의 희생자를 낸 파리 테러의 배후로 새로운 인물이 지목됐다. 지금까지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최고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44)의 지령으로 압델하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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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계획, 벨기에 조직, 프랑스 실행 ‘테러 트라이앵글’ 9·11 때와 판박이
“시리아에서 계획되고 벨기에에서 조직돼 프랑스에서 실행됐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파리 테러를 이같이 정의했다. 최초 지령자와 중간설계자, 실행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