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흐 그림과 '형제'....재일조선인에게 그토록 절절히 다가온 까닭[BOOK]](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6/209f4b40-e041-4963-be3e-54457bb60698.jpg/_ir_410x230_/aa.jpg)
고흐 그림과 '형제'....재일조선인에게 그토록 절절히 다가온 까닭[BOOK]
책표지 나의 미국 인문 기행 서경식 지음 최재혁 옮김 반비 『나의 이탈리아 인문 기행』(2018), 『나의 영국 인문 기행』(2019)에 이은 저자의 '나의 인문
-
[PLAY 비디오] '행복한 날들'
이 코너를 쓰면서 행복한 순간은 '절대 추천작'이라며 영화를 소개할 때다. '행복한 날들' 역시 그렇다. 영화를 어떻게 설명하면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채플린의 '시티 라이트
-
"FBI서 피카소 사생활 사찰 25년"
20세기 미술계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에 대한 방대한 분량의 사찰 문건이 그가 사망한지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미국 FBI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이 같은 사실은 작가
-
문화단신
「계간미술」가을호(통권 23호)가 나왔다. 혁신적인 기획으로 일신한 이번호는 한국미술사에 나타난 『표준한국인상』을 특집으로 김원룡씨와 정량모씨의 대담을 싣고, 우리민족이 고대부터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