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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노예선' 베냉 입항
[코토누(베냉)=외신종합] 2백50여명의 어린이 노예를 태운 것으로 추정됐던 나이지리아 국적의 에티레노호가 17일 베냉의 코토누로 귀항했으나 노예 어린이는 없었다고 BBC방송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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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어린이 노예선' 충격
노예로 의심되는 어린이 약 2백50명을 태운 선박이 적도기니 부근 해상에서 발견돼 어린이 노예노동의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다. 아프리카 베냉의 라마투 바바무사 사회보호장관은 16일
[코토누(베냉)=외신종합] 2백50여명의 어린이 노예를 태운 것으로 추정됐던 나이지리아 국적의 에티레노호가 17일 베냉의 코토누로 귀항했으나 노예 어린이는 없었다고 BBC방송이 전
노예로 의심되는 어린이 약 2백50명을 태운 선박이 적도기니 부근 해상에서 발견돼 어린이 노예노동의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다. 아프리카 베냉의 라마투 바바무사 사회보호장관은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