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구 「갱」 장·강 기소

    【대구】8일 대구지검 이재운 검사는 서울은행 대구지점 「갱」사건의 범인 장경환 강삼준을 강도상해혐의로 대구지법형사합의부에 의해 전격적으로 기소했다.

    중앙일보

    1966.04.08 00:00

  • 장경환 행방 감감

    【대구】속보=서울은행대구지점「갱」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사건발생 24시간이 지나도록 도주한 장경환(28)의 흔적을 찾지 못하자 30일 밤 수사각도를 원점으로 돌려 재수사에 나섰다.

    중앙일보

    1966.03.31 00:00

  • 경비원들 모조리 외출

    【대구=본사 미평성·대구주재 최순복·김영태 기자】이번 대구은행 「갱」사건은 은행자체의 방범대책 소홀과 경찰의 침착성결여로 인해 공범마저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것을 놓치고 말았다..

    중앙일보

    1966.03.30 00:00

  • 구멍 뚫린 방범|대구에 2인조 은행「갱」

    【대구=본사 송평성·대구주재 최순복·김탁명·김영태 기자】29일 낮 4시5분쯤 서울은행 대구지점에서 미제45구경 권총과 단도를 든 2인조「갱」이 들어와 출납원 송순섭(30)씨를 위협

    중앙일보

    1966.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