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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아들로서 도의적 책임…피해자에 1000만원 변제 합의"
도끼. [일간스포츠] 래퍼 도끼(28·이준경)가 어머니의 사기 의혹과 관련해 "피해자분과 오해를 풀고 1000만원을 변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끼는 27일 자신의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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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1000만원 사기 논란'…도끼, 母와 인스타 라이브 해명
[사진 도끼 인스타 라이브 캡처] 래퍼 도끼가 모친의 사기 논란에 대해 "마이크로닷과 같은 그룹이었다는 이유로 저를 엮지 말라"며 입장을 밝혔다. 앞서 도끼 모친 김모(61)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