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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인터뷰] "맥아더가 남침 막아준 고마움 잊으면 안 돼"

    [이슈 인터뷰] "맥아더가 남침 막아준 고마움 잊으면 안 돼"

    로버트 김(오른쪽)과 부인 장명희씨가 8일 오후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본지 기자와 단독 인터뷰를 하고 있다. 워싱턴=김종혁 특파원로버트 김이 한국 국민께 보내는 감사의 글과 친

    중앙일보

    2005.10.10 05:43

  • 로버트 김 27일 석방

    기밀누설 혐의로 미국 연방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지금은 가택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로버트 김이 27일(현지시간) 발목에 채운 전자감응장치를 해제하고 석방된다고 로버트 김 후원회가 1

    중앙일보

    2004.07.14 01:19

  • [사람 사람] 출소 후 가택수감 로버트 김

    [사람 사람] 출소 후 가택수감 로버트 김

    ▶ 7년 9개월만에 출소해 집에 돌아온 로버트 김(왼쪽)씨와 부인 장명희씨(오른쪽). "옥중에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격려 편지를 받았습니다. 편지를 써 주신 한국민이 너무 고마워

    중앙일보

    2004.06.02 17:55

  • 로버트 김 집으로 간다…7년여 만에 '자택연금'

    로버트 김 집으로 간다…7년여 만에 '자택연금'

    미국의 한반도 관련 기밀을 주미 한국대사관 관계자에게 넘겨준 혐의로 미국 연방교도소에 수감 중인 로버트 김(64.한국명 김채곤)이 7년4개월여 만에 집으로 돌아간다. 31일 로버

    중앙일보

    2004.05.31 18:32

  • "조국 도운 사람 희생 잊어선 안돼"

    "조국 도운 사람 희생 잊어선 안돼"

    "로버트 김 선생님과는 비록 수감 기간과 죄명이 다르지만 한국인으로서 조국에 대한 사랑은 다를 수가 없습니다." 중국에서 탈북자의 한국행을 돕다 체포돼 1년2개월의 수감생활 끝에

    중앙일보

    2004.03.29 18:40

  • 각계 원로들 로버트 김 돕기 나섰다

    각계 원로들 로버트 김 돕기 나섰다

    김수환 추기경.조용기 목사.박관용 국회의장.이세중 변호사(사진 왼쪽부터)가 '간첩음모죄'로 7년5개월째 미 연방법원에서 수감 중인 로버트 김을 적극 돕기로 했다. 로버트 김 후원회

    중앙일보

    2004.02.19 18:36

  • [사람 사람] "한국에 관해 눈·귀 막고 살 것을 …"

    "저로 인해 한국민이 반미 감정을 갖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교도소 생활 초기에는 미국에 대한 원망과 한국 정부에 대한 서운함으로 잠 못이루는 밤을 보냈지만 지금은 감정이 많이 누

    중앙일보

    2004.01.29 18:34

  • 로버트 김 "6개월 남았다"

    '간첩' 혐의로 미국 펜실베이니아 앨런우드 연방교도소에서 7년4개월째 수감 중인 로버트 김(64.한국명 김채곤.사진)씨가 출감을 6개월 앞둔 30일 자신의 집 주변에 있는 교도소로

    중앙일보

    2004.01.29 18:19

  • 로버트 김 2004년초 '제한석방'

    스파이로 낙인찍힌 채 미국 연방교도소에 8년째 수감 중인 로버트 김(63.한국명 김채곤)이 조만간 자택 근처의 교도소로 이감돼 교도소 통제 아래 귀가조치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

    중앙일보

    2003.09.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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