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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도 잘 이용하면 수입옷 싸게 살수있어

    『수입의류는 고가품이다?』 병행수입 허용방침 이후 같은 브랜드 제품이라도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서로 다른 가격표를 달고 들어오는 요즘은 더이상 성립되지 않는 등식이다. 주로 정식

    중앙일보

    1996.05.29 00:00

  • 수입명품 수선전문점 "명동사"

    「발리.구찌.아이그너.칼체.쎄르니.샤넬.란셀.버버리.조세핀…」. 적게는 수십만원에서부터 많게는 수백만원의 큰 돈을 들여 구입한 세계적인 명품들이 찢어지거나 장식이 떨어져 못쓰게 됐

    중앙일보

    1995.07.05 00:00

  • 찰스 왕세자 부처 방한 한·영 "굳은 악수" 기대

    영국 찰스왕세자와 다이애나비의 방한은 고종20년인 1883년 한영 통상우호조약 체결 이후 왕위 계승자로서는 처음 이뤄진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영국은 이번 찰스왕세자 부처의 방한이

    중앙일보

    1992.11.02 00:00

  • 국내 이름난 디자이너 브랜드 옷 수입의류에 밀려 사양길

    국내 하이패션을 이끌어왔던 정상급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지난해부터 계속된 침체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60년대 맞춤복 위주에서 70년대 중반을 전후하여 고급기성복으로 전환, 688∼8

    중앙일보

    1991.08.02 00:00

  • 외제 기성복 고가품 많아 위화감우려

    외국에서 만들어진 완제품 의류들이 국내 시장에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버버리」「구치」「크리스천 디오르」「이브생로랑」「니나리치,」「기라로시」「쿠레지」「지방시」「페레」등 세계척 브랜

    중앙일보

    1989.06.06 00:00

  • 본사 성병욱부국장 영국 6개월 체류기

    작년후반 6개월간 영국스코틀랜드지역의 수도인 에딘버러에서 연수기회를 가졌었다. 해외출장기회는 많았지만 외국에서의 생활은 처음이라 눈에 띄는 것도 보통 여행때와는 달랐다. 전체적으로

    중앙일보

    1986.01.30 00:00

  • 「피에르·카르댕」 한국 상륙

    신세계백화점(대표 김영진)이 세계적 「메이커」인「피에르·카르댕」과 기술제휴를 맺어 금년부터 「피에르·카르댕」상표로 제품 생산을 하게 됐다. 지난5일 손영희 동사 대표이사 (전무)가

    중앙일보

    1978.04.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