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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 대역전극 조코비치...경기 흐름 바꾼 '화장실 브레이크'
세르비아 후배를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둔 조코비치. AP=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2위·세르비아)가 같은 나라 후배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US오픈 테니스대회 16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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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수술' 머리-'은퇴 선언' 이스너 US오픈 노장의 반란...비너스는 아쉬운 탈락
부상을 딛고 US오픈 2회전에 오른 머리. AP=연합뉴스 고관절 부상을 딛고 현역 생활을 이어가는 앤디 머리(36·세계랭킹 37위·영국)와 은퇴를 예고한 존 이스너(38·세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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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사나이' 머리, 부상 딛고 4년만에 남자프로테니스 우승
4년 만에 ATP 대회 우승컵을 든 베테랑 앤디 머리. AP=연합뉴스 숱한 부상에도 굴하지 않고 현역 생활을 이어온 백전노장 앤디 머리(세계랭킹 52위·영국)가 남자프로테니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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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꺾은 권, 다음은 ‘천적’
지난달 31일 US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베테랑 베르다스코를 꺾은 권순우. 2회전 상대는 세계 11위 루블료프다. [사진 권순우 인스타그램] “할 수 있다! 힘내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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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스페인 백전노장 꺾고 US오픈 2회전 진출
US오픈 2회전 진출에 성공한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 AFP=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세계랭킹 81위)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2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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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잔디코트의 시간...조코비치, '흙신' 나달 윔블던서 다시 붙자
나달과 남자 테니스 GOAT 경쟁을 벌이는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조코비치에 한 발 앞서 있는 나달. 둘은 윔블던에서 다시 한 번 '코트 전쟁'을 벌인다. [AF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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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4강' 페더러 "오늘 운이 엄청 좋았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9·스위스·세계 3위)가 벼랑 끝에서 살아나 호주오픈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다. 28일 호주오픈 4강에 오른 로저 페더러. [AP=연합뉴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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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세계 1, 2, 3위도 추풍낙엽, 조코비치 '칼바람 스매싱'
남자 테니스계에 '새로운 황제'가 탄생했다. 약관 20세의 세르비아 출신 노박 조코비치(사진). 세계 랭킹 4위인 조코비치는 13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끝난 남자프로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