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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용의원 러시아 白夜문화제 참가

    ◇鄭祥容의원(民主.광주서갑)은 러시아에서 열리는 백야국제문화제 시상위원으로 위촉되어 16일부터 24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한다. 동구권 최대 음악축제인「백야국제문화제」는 러시아의 상트

    중앙일보

    1994.06.16 00:00

  • 러시아 록 原音맛본다-28,29일 상트 페테르부르크 공연

    지난해『고백(CONFESSION)』이란 발라드곡으로 국내에서도 잘알려진 러시아의 대표적인 록 그룹「상트 페테르부르크」가 내한,28일 광주 훼밀리랜드,29일 호텔롯데 크리스털볼룸에서

    중앙일보

    1994.05.14 00:00

  • 72.핀란드 로바니에미-여행메모

    로바니에미는 계절마다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지만 특히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에는 축제와 음악제가 많고 하지를 전후해서는「백야현상」을 볼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핀

    중앙일보

    1993.10.31 00:00

  • 올림픽 11번 참가 김명곤옹|"남북단일 팀 보는게 마지막 소원"

    올림픽에 무려 11번째 참가하는 국내 스포츠계인사가 있다. 바로 김성집 태릉선수촌장과 함께 한국올림픽출전사의 산증인인 복싱계의 원로 김명곤(80)옹이다. 52년 헬싱키대회 때 복싱

    중앙일보

    1992.06.06 00:00

  • 양수경 "이젠 아시아권 소리꾼"

    부드럽고 야틋한 분위기의 노래를 주무기로 하는 양수경이 아시아·세계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양수경은 일본·홍콩·말레이시아·대만·싱가포르의 히트곡과 자신의 신곡 『사랑은 차가운

    중앙일보

    1991.11.15 00:00

  • (29)그린란드 환상적인 극지 여름의 백야

    인문지리학자들이「인간이 살수 없는 곳」이라고 분류해 놓은 북극지방 세계 최대의 섬 그린란드가「때묻지 않은 대자연」으로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21세기에 인류가 의존해 살아가야

    중앙일보

    1991.07.07 00:00

  • 소서 한복·꽃꽂이발표

    소련 레닌그라드에서 열린 백야문학축제에서 한국의 한복·결혼의상·헤어스타일·꽃꽂이 작품들이 선보였다. 한복디자이너 이리자씨,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황재복씨, 미용연구가 최운학씨를 비롯

    중앙일보

    1991.07.06 00:00

  • 화합의 88고속도로 수놓아

    ○…남도광주에서「올림픽의 달」의 첫 밤을 밝힌 성화는 2일 오전 8시30분 10만 연도시민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무등산을 뒤로하고 대구를 향해 7일째의 봉송 길에 올랐다. 광주

    중앙일보

    1988.09.02 00:00

  • (8)「차르」동관에 명화관람객 줄이어|명작의 단골무대 네프스키 대로는 지금도 번화가로 꼽는 아베크코TM

    러시아시인 「푸슈킨」은 레닌그라드를 「유럽의 창」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41개의 섬을 5백90여개의 다리로 연결한 인구5백만명의 이도시는 1712년「피터」대제가 「성페테르스부르크

    중앙일보

    1988.07.15 00:00

  • (2)하늘에서 본 북극

    마침 「알래스카」는 밤에 해를 볼 수 있는 백야의 계절로서 밤은 불과 3시간 반 밖에 안된다. 「알래스카」의 「앵커리지」를 떠난 여객기는 북극으로 향하였다. 사람의 때가 묻지 않은

    중앙일보

    1976.1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