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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용돈 모아 기부하고 연탄 봉사...작은 나눔의 나비효과 체험하기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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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닭 키우고 달걀 팔았다"…이웃돕기 성금 낸 초등학생들
부안 백련초 박태규(왼쪽) 교사가 본인이 가르치는 2학년 학생들과 함께 교내에 만든 닭장을 꾸미고 있다. 사진 백련초 ━ 전교생 14명 부안 백련초, 달걀 판매로 4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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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동전 하나, 지폐 한 장, 연탄 한 개…작은 나눔이 불러오는 나비효과
용돈 모아 기부하고 연탄 봉사…나눌수록 훈훈한 세상 되죠 TV 뉴스나 신문 기사를 보면 주변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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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추억 어린 '그 가게' 문 열면 타임머신 작동합니다
서울 금천구에 있는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 1층 '가리봉상회' 전시관. 옛날 구멍가게 모습을 재현한 이곳에서 소중 기자단이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김은비(서울 동산초 5)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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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셰프들 홀린 제주 산·들·바다의 맛
빛깔이 고운 참돔과 고등어를 비롯해 전복·자리돔·표고버섯·산취·잔대 등 제주시 오일장과 동문시장에서 아침에 산 제주산 식재료들 하얏트리젠시 제주 클리프가든에서 열린 제주푸드앤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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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가르치고 힙합동아리 돕고 매년 청소년 3000명 인성 길러
영평사 주지 환성스님이 18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사찰 앞마당에 연등을 달고 있다. 환성 스님은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프리랜서 김성태] 세종시 장군면 산학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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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 한식, 세계를 요리하라
중앙일보는 지난해 1월 말 ‘한식 세계화’를 어젠다로 제안했다. 1년이 지난 지금, 정부에 전담부서가 생겼고 민간에서도 의욕적인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삐걱거리는 소리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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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식음료업계 ‘사이즈 크로싱’ 유행
롯데칠성의 ‘칸타타’큰 것은 작아지고, 작은 것은 커지고…. 식음료 제품의 포장과 용량이 다양해진다. 소비자의 취향과 구매 행태가 바뀌면서 전통적 사이즈나 용량에서 벗어난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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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수능 D-29 … 사찰음식 전문가 대안 스님이 권하는 '수험생 식단'
다음달 15일은 2008학년도 수능시험일. 대학 관문을 두드리는 ‘결전의 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수험생 대부분이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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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높고 소화 잘돼 수험생과 '찰떡궁합'
옛말에 '찰떡처럼 끈질겨라'는 말이 있다. 대입수능이 가까워지면서 더욱 더 초조해지고 막판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체력이 요구되는 시점이 왔다. 이럴 때일수록 먹기 쉽고 두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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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제2부 호북.호남성-長沙 악록書院
천백년 楚지방 인재들이 이곳에서 배출되었고 (千百年楚材導源于此) 근세 호남의 학문전통 태양처럼 눈부시도다 (近世紀湘學與日爭光) --우우(虞愚.1909~1989)중국을 여행하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