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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교수 전원 성추문’ 대학 학생회장 “학과장은 왕이었다”
[사진 MBC] 전임교원 5명 중 3명과 시간강사 1명 등 남성 교원 4명 전원이 성 추문에 휩싸인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학생회장이 “학과장의 영향력이 지대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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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최용민 근무한 대학 학과의 男교수 전원 '성추문'
배우 최용민. [중앙포토]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교수인 배우 최용민(65)씨가 성추행 논란으로 교수직에서 사퇴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 학교 연극영상학과 남자 교수진 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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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부인하던 오달수 “전부 제 탓” … 피해자 이름 부르며 사과
성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주장을 거듭 부인해 온 배우 오달수(50)씨가 28일 “전부 제 탓이고 저의 책임”이라며 새로운 입장을 내놨다. 오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저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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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설 특집] 고두심, 임신부로 변신하다
지난해 연말 TV 연기대상을 휩쓸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탤런트 고두심. 주로 전통 어머니상을 구현해 온 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8일 방영되는 SBS 특집극 '엄마의 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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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서 연기자로 변신 최용민씨
탄탄한 중소기업체 사장직을 버리고 「한번 배우는 영원한 배우」라는 신념을 실천하고 있는 연기자가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현재 SBS의 코믹홈드라마 『엄마는 못말려』(금 오후7시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