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고압가스

    대형사고가 잇달아 발생, 우리주변에 널려있는 위험물에 대한 안전에 경종이 되고 있다. 각종고압「가스」·「보일러」시설·유류저장소 등의 안전관리는 잘되고있는지, 규모가 커지기만하는 공

    중앙일보

    1977.11.19 00:00

  • 느림보 우편배달

    우편물의 배달지연, 배달사고 등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우정사업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작금의 일이 아니다. 실지로 늦어도 23시간 안에 배달해야 하는 서울시내만

    중앙일보

    1976.05.06 00:00

  • 고장버스 횡단보도 폭주

    8일하오1시3분쯤 서울마포구노고산동49의25 앞길에서 신촌「로터리」쪽으로 달리던 신길운수소속 서울5사4812흐 시내 「버스」(운전사 박동석·34)가「브레이크」 파열을 일으키며 질주

    중앙일보

    1976.04.09 00:00

  • 증언으로 속죄하는 자해공갈단 두목|피해자 전과누명 풀어주려고 자진출두

    『징역5년의 형벌을 달게 받고 있읍니다. 그러나 진실로 속죄하는 길은 나로 인해 당한 억울한 피해자들에게 「전과자」란 누명을 지워주는 일이기 때문에 이렇게 법정에 자진해 나왔읍니다

    중앙일보

    1975.07.19 00:00

  • 전보 배달 가던 길 하천에 추락 절명

    24일 상오0시10분쯤 동대문구 용두2동125 청계천 복개공사장에서「오토바이」를 타고 국제전보를 배달하던 국제 전신전화국원 박홍근씨(32)가 복개종단 부분「블록」담을 들이받고 8m

    중앙일보

    1974.04.24 00:00

  • 전보 배달 가던 길 하천에 추락절명

    24일 상오0시10분쯤 동대문구용두2동125 청계천복개공사장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국제전보를 배달하던 국제전신전화국 전배원 박홍근씨(32)가 복개중단부분 「블록」담을 들이받고 8

    중앙일보

    1974.04.23 00:00

  • 집배원은 고달프다

    우리나라의 편지나 전보의 집배원은 넉넉지 못한 보수에 교통수단의 결핍, 일반시민의 협조가 모자라 고된근무를 하고 있다. 31일은 제3회 「집배원의 날」로 올해에는 29일로 행사를

    중앙일보

    1970.05.28 00:00

  • 달리는 무법자…무면허 운전

    70년대의 「마이·카」시대에 접어들면서 무면허운전사고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치안국은 이를 막기 위해 무면허운전사가 교통법규를 위반했을 경우 도로교통법 55조와 75조를 적용, 모

    중앙일보

    1970.05.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