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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처럼 러닝 해볼까? 발 빨라지는 ‘도핑화’ 정체 유료 전용
Today’s Personal Topic, 런친자 꿈꾸는 당신을 위한 러닝테크 ‘런친자’(러닝에 미친 자)란 말, 들어보셨는지. 최근 웹툰작가 기안84, 배우 임시완 등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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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5세의 저주'…"명문대 나왔지만 승려도 떨어졌다" [세계 한 잔]
#중국인 한 모(34)는 베이징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인터페이스 디자이너로 일하다 지난 2월 직장을 잃었다. 10년여간의 업무 경험을 무기로 그는 회사 수백 군데에 이력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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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해 키워드] 양회, 올해 중국 국정의 가늠자
매년 3월, 중국에선 연중 최대 정치행사가 열린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의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라는 두 회의가 동시에 개최되는데 통상 양회(兩會)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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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이것은 쇼핑인가 예능인가, 라이브쇼핑
팩플레터 123호, 2021. 07. 27 Today's Topic 쇼핑의 ‘넥스트 레벨’ 123호 팩플레터 안녕하세요! 팩플레터 박수련입니다. 🙋 오늘은 요즘 커머스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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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나만 안 쓴거야? 네·카·쿠·배·무 다 뛰어든 ‘라이브 쇼핑’
라이브 쇼핑이 2021년 한국 이커머스업계 대세로 떠올랐다. 그래픽=한건희 인턴 5년 전 중국에서 시작된 라이브 쇼핑(라방)이, 2021년 한국 테크기업 격전지로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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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 10개월새 1000% 큰 그립 ”아파트도 곧 라이브 커머스로 판다“
"라이브 커머스는 이제 시작입니다. 곧 부동산도 라이브커머스로 거래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에서 사업 전략을 맡은 한재연 BD·MCN 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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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에서 희망으로] 재난에 취약한 아이들 안전에 최우선 … 정교한 분석 통해 긴급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재단에서 제공한 놀이키트와 함께 있는 경북 구미시 소재 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사진 초록우산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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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배달의민족 실책 틈타 요기요·배달통 대반격
포인트 폐지, 특혜 시비 등으로 흔들… 우버·쿠팡·위메프까지 경쟁에 가세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으로 급성장한 국내 배달 시장이 혼전 양상으로 치달을 조짐이다. 1인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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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유명인 쿠폰 제공 중지…“생각 짧아, 사과드린다”
배달의민족 배너. [사진 해당 업체 홈페이지] 배달 앱 업체 ‘배달의민족’이 최근 논란이 된 연예인 등 유명인 쿠폰 제공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히며 소비자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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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연예인에 ‘1만원 쿠폰’ VIP고객엔 1000원권 2장
배달의민족 1만원 할인쿠폰을 찍은 사진을 올린 모 가수의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캡처] ○○○이 쏜다 ‘1만원 할인쿠폰.’ 마케팅 목적으로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배달 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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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에겐 퍼주면서 소비자 혜택은 찔끔…배달앱 마케팅 논란
000이 쏜다 ‘1만원 할인쿠폰.’ 마케팅 목적으로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배달 앱에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연예인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협찬한 배달의민족은 네티즌의 뭇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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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만원, VIP는 천원? 배달의민족 마케팅 놓고 ‘시끌’
배달의민족 1만원 할인쿠폰을 인증한 가수 기리보이. [사진 기리보이 인스타그램 캡쳐] 최근 마케팅 기법의 하나로 연예인에게 ‘1만원 쿠폰’을 뿌린 배달 음식 주문 애플리케이션(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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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고심 끝에 배달의민족 투자... 투자자 한 킴 감동시킨 김봉진의 이메일
지식 플랫폼 폴인(fol:in)에서 연재 중인 중 '6회 실행력…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1)'의 전문을 줄여 공개합니다. 의 더 많은 내용은 폴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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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무엇을 입느냐? 어떻게 입느냐!···패션 끝판왕, 스타일리스트
| 쇼부터 디자인 협업, 전시 기획까지··· 패션의 처음과 끝에 스타일리스트가 있다‘패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직업이 디자이너다. 가장 근본적인 일, 옷을 짓는 창작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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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고속도로 있으니 스포츠카 테스트 할 수 있어요
shutterstock 창의성(creativity)과 혁신(innovation). 정부가 ‘창조경제’란 기치까지 내걸며 강조해 왔지만 어쩐지 주눅 들어 있는 두 단어다.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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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서 커피배달 시작, 30년만에 4조 갑부 '아메리칸드림 부부'
'Dreams Come True!' 아메리칸 드림은 이뤄졌다. 무일푼으로 미국에 갔던 장도원· 장진숙 부부는 30여 년 만에 36억 달러(약 4조1400억원)의 재산을 모았다.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