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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威海)서 배농사 김형기 씨 : 韓·中 배나무 접목 '최고의 糖度' 결실
중국어에 '롄리'(連理)라는 말이 있다. 두 개의 나뭇가지가 붙어서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한국과 중국이 국교를 맺은 지 10년, 강산도 변한다는 이 긴 세월 동안 한국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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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다각연구·혁신영농을 위한「시리즈」|조림
조림은 가장 수익성이 높은 사업이다. 미작이 평당 1백84원(76년 기준)의 순수익을 올리는데 비해 은행은 8백65원으로 쌀 농사의 4·7배, 살구는 7백9원으로 3·8배, 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