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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절제미 vs 청의 화려함…흉배 속에 권력 있다
━ 숙명여대 정영양자수박물관 재개관전 흉배(胸背). 관복(官服)의 앞뒤로 붙이는 가로 세로 30cm 내외의 이 정사각형 천조각에 왕조의 권위와 위계질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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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행정자치부▶국제행정협력관 정인균 ◆문화체육관광부▶체육관광정책실 국제관광과장 김근호▶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이기정▶국립현대미술관 노정동▶청와대비서실 박병우 ◆관세청▶차장 이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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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서울 세계박물관대회 조직위 배기동 사무총장
"세계 최고위 문화계 인사에게 '정보기술(IT) 강국'인 한국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2004 세계박물관대회'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