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방축 지구 도시개발사업 취소 결정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방축 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취소키로 했다. 시는 지난 2007년 아산 방축동 일원을 ‘아산 방축 도시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사업예정지구로 지정했지만 계속되는
-
아산시, 도시개발사업 대폭 손질
아산시에서 진행해온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전면 재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아산시에 따르면 전임 시장 때부터 추진해 온 8곳의 대단위 도시개발 사업을 중단하거나 유보하는 등
-
취임 100일 넘긴 복기왕 아산시장
취임 100일을 넘긴 아산시장은 “중요한 정책 결정이 있을 때 마다 시민의 의견을 듣겠다”며 “시민이 시장인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조영회 기자] 복기왕 아산시장이 취임
-
서부지역 산업단지·방축지구 도시개발 … 아산 대형 개발사업 잇따라
올해 충남 아산지역에서는 굵직굵직한 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서부지역 개발의 견인차 노릇을 하게 될 서부지역 첨단산업단지를 건설키로 하고 8억9600여만원의 용
-
지역균형발전·복지 집중투자
경기도 내년 예산 어디에 쓰나 경기도는 내년도 예산을 올해 당초 1조3천1백67억3천4백만원보다 30.1% 3천9백58억3천만원이 늘어난 1조7천1백25억6천4백만원으로 편성했다.
-
도심 116곳 55만㎡ 재개발|서울시 주요업무보고 내용
여의도 샛강 99만평방m를 매립, 이곳에 대규모 숲공원과 공공시설 및 주택지를 조성한다. 또 양화교∼김포대교사이에 폭 31m·길이 10㎞의 재방을 축조, 강남5로를 신설해 김포공
-
인구 30만 수용의 서울 부도심 그 공사의 문제점|한강의 지도 바꿀 잠실도 개발
홍수 때마다 굽이치는 한강의 물줄기로 모래땅에 지나지 않았던 서울의 동부 잠실·송파 일대 2백83만평이 인구30만 수용의 서울 부도심으로 모습을 바꾸게된다. 잠실도와 송파 사이의